인간은 순간의 이익에만 연연하고, 눈앞의 불의에만 분노한다.
인간은 항상 어떤 관념을 위해서 죽을 준비가 되어있다. 단, 그 관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대중은 이해력이 부족하고 잘 잊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