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깨고나면 바뀌어 있는 현대 전자기기 시장에서는 신제품을 사서 쓰다 중고로 내놓는 것보다 빌려서 쓰고 또 신제품을 빌리는 데 싸게 먹힐 수밖에 없으니까요. 월 4만원이면 노트북 싼 게 150만 때려도 3년은 쓸 수 있습니다.
그 순간 떠오르는 생각.
나처럼 중고 노트북을 20만원(...)에 사서 최소 5년(...)간 우려먹는 인간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구나.
무엇보다,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한대도 게임을 안 하는 한 전. 혀. 문제가 없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