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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3disc)
조나단 모스토우 감독,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외 출연 / 팬텀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우리의 대통령각하(부시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다. [데몰리션 맨]에서 대통령이 된다고 예언됨) 아놀드 슈와르즈네거(원래 오스트리아 이민인 만큼 그쪽 발음대로 읽으면 이렇게 됨)께서 근육질 육체미는 자랑하셨으나, 3편에 와서 몸이 많이 삭아보여 사람들을 슬프게 했던 걸작.
그 세 편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1편: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
2편: 바꿀 수 있을지도...
3편: 역시 안 바뀐다.
...장난하슈?
글 쓰다가 [자아를 가진 AI에 의해 인류는 거의 멸종당하고 수많은 지역 AI들이 서로 싸워대는 바람에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빨리 발전하는 시대에 도착해버린 시간이동 원정개척군대의 절망적인 전투] 라는 스토리가 나와버렸습니다. 누가 봐도 표절이다...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