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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배달민족사 3 - 제2차 북태평양 전투
김란기 지음 / 서울P&B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이 분도 무기에 대해 잘 모르기는 마찬가지.
현자포도 60km에서 명중에 1분이나 걸린다면 달랑 마하3, 현대의 5인치 레이저 유도포탄 정도의 성능인 듯하다. 대신 하프늄이라도 탑재해 화력을 강화하면 ok.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무척 관심있는 부분인데, 사거리연장함포를 사용하면 함포탄의 사거리도 최대 370km까지 늘릴 수 있다(니가 대포냐...). 요즘 기술력으로 유도방식 추가하는 건 일도 아니고, 속도도 마하 5 가까이 나오는데다 워낙 작으니 이지스도 요격이 힘들고... 다만 문제는 화력의 부족(탄두 20kg이하). 이걸 하프늄으로 대체한다면 충분히 대함전투용으로 쓸 수 있다나 없다나.
광자탄도 핵과 위력차이는 별로 의미가 없다. 위력이 10배 강해져도 3차언으로 퍼지니만큼 타격력은 2배쯤 강해지는 정도인데다 애초에 워낙 강하니, 대도시 한복판에 떨어지는 게 20킬로톤이건 1기가톤이건 도시 하나가 통째 날아간다는 건 별 차이가 없거든. 방사능이 없으니 맘대로 쓸 수 있을 뿐...
제기폭탄이란 녀석도 관통력이 신기한 게 아니라 그렇게 명중율이 높다는 게 신기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