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선생 네기마! 6
아카마츠 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너... 악인이구나...?
자신의 욕망, 목적, 이익을 위해 타인의 희생을 꺼리끼지 않는 자... 그게 바로 악인이야.
하지만 자존심 있는 악인이라면, 언젠가 자기 자신도 같은 악에 몸을 망칠 날이 오리라는 것을 각오했을 터,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넌 그저 어리석은 바보거나,
삼류 겁쟁이에 약삭 빠른 쥐새끼일 뿐이야.]

[자존심도 없는 악은,
땅바닥이나 설설 기다 비참하게 죽는 게 제격이지.]

6권에 나온 차차제로의 대사입니다. 단순한 러브코미디처럼 보이지만서도 아카마츠 켄의 작품은 의외로 내용이 깊어요. 자기들은 맘대로 폭격하고 오폭해도 자기네 나라에 비행기 떨어지면 정의를 위해 들고 일어나는 모 나라 인간들한테 하고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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