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메이드만화가, 자유의 추적자, 혹은 메이드밖에 못 그리는 외로운 사냥꾼이라고 불리는 모리 카오루. 메이드를 찾아 오늘도 간다. 어디로 가는지는 물어보지 마, 슬퍼지니까. ...뭐라 말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