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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새 1 - 황제 사냥꾼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7월
평점 :
사상 최악의 전쟁이라 믿었던 2차 대확장 전쟁.
그러나 그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제국의 적 다운 사악함과 교묘함으로 완성된 은밀하고 잔혹한 계획은 북부의 영웅이었던 대호왕에게까지 미치고, 그녀는 타의에 의해 더이상 북부를 수호할 수 없게 되고야 만다.
그 뒤를 잇는 것은 또 하나의 나가.
그리고 그 뒤를 잇는 것도 또 하나의 나가.
셋이 하나를 상대한다!
세 명의 나가가 모였다. 북부를 지배하는 세번째 나가 황제는 드디어 자신들이 다시한번 북부를 상대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한계선 이남에서 꾸준히 힘을 길러온 나가들은 자신들의 지도자인 아르카스 대수호자가 마침내 모든 영웅들이 떠나간 북부의 마지막 수호자, 제국 유일의 만병장, 칼리도의 백작, 제국군의 총사령관 엘시 에더리와 호각으로 맞설 수 있음을 확인한다.
그리고 그런 그의 곁에는 사적인 원한에 의해 엘시 에더리를 적대하는 살인기사 제이어 솔한의 모습이 보이는데...
2차 대확장 전쟁이 끝나고 30여년, 다시한번 대륙 전체를 휘저을 거대한 전쟁이 용트림친다! 그 가운데를 헤메이는 후치와 제미니의 여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뭐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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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피를 마시는 새 소개하려고 썼던 글입니다.
거짓말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단언) 진담도 거의 없다시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