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위트 - 조지 워싱턴에서 부시까지
밥 돌 지음, 김병찬 옮김 / 아테네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헐렁헐렁한 아저씨 바지를 입고 나왔다. 언론과 인터넷에서 패션감각이 없다고 떠들어대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스키니진이 어울리는 대통령을 원했다면, 미안합니다." 

2편 안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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