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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 공기업 CEO가 전하는 쓴소리 단소리
서사현 지음 / 콜로세움 / 2008년 4월
평점 :
품절
'공'은 공적인 목적을 위해, 적자가 나더라도 반드시 수행해야하는 임무를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업'은 흑자를 내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다.
결과적으로 이 두 가지가 양립한 '공기업'은 복지부동이라는 길을 향하게 된다.
30년간이나 공무원으로 일한 끝에 세칭 '낙하산'으로 공기업 세 군데의 CEO를 지낸 저자의 결험담과 비판은 신랄한데, 저자는 공무원과 공기업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를 역설하고 있지만, 왠지 그냥 그 안에 들어가고 싶다고 느껴지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