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권에서 뭔가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특유의 개그 감성이 살아났다. 이 녀석들 너무 귀엽게 놀아^^
개인적으로는 이 '애딸린 아저씨'와 '덩치만 큰 어린애' 커플이 어떻게 될지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