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탁상 위의 전략은 믿지 않는다 - 롬멜 리더십,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무한한 낙관주의 KODEF 안보총서 7
크리스터 요르젠센 지음, 오태경 옮김 / 플래닛미디어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일부 과감한 평가자들은 롬멜을 두고 단순히 저지르고 봤을 뿐인 막무가내의 전형이라고도 하고, 그것을 부정할 수도 없지만,(보급이 불가능하다고 그렇게 말을 해도 그건 사령부 임무라고 몰아부친 인간이다. 사령관이 뭐하는 인간인데?) 그 돌진역과 돌파력은 한국인의 취향에 지극히 들어맞는다는 것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그 돌파력에는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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