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Now 25
박성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워낙에 먼치킨인 연오랑 때문에 후반 가서는 누가 주인공인지까지 헷갈리게 돼 버렸지만, 아무튼 오랜 시간 즐겨왔던 만화가 완결됐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아무리 엄친아라도 마누라가 없으면 망가지기 마련이다...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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