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플러스 BLOOD+ 3
카츠라 아스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OVA편의 '두꺼운 입술'(...)은 그렇다치고, TV판은 상당히 아름다운데다 과감한 캐릭터디자인에 작품 전체에서 흘러넘치는 에로의 향취와 고어물스러운 나이트메어의 디자인, 그리고 '가족'이라는 분위기가 좋은 반면 후반부의 급전개는 거의 모래시계 수준.

그런 점에서 애니건 소설이건 뭐건 '역사를 다시 쓸' 수 있다는 것은 기대할 만 한데, 문제가 있다.

너무 지독하게 원작을 그대로 소설화했잖아;;

자칫하면 엔딩까지 그 꼴이 날 지도 모른다는게 불안하지만, 그렇다고해도 안 볼 수는 없다. 액션 묘사는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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