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 Pluto 5
테츠카 오사무 지음, 우라사와 나오키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마스터 키튼], [몬스터], [20세기 소년] 등 중간자적인 작품을 내놓던 우라사와 나오키가 '만화의 신' 데스카 오사무의 [아톰] 중에 나왔던 단 몇 페이지의 소재를 특유의 그림체와 사고방식으로 그려낸 깊은 작품으로, 4권이 나온지 대체 얼마인지 알 수 없을 만큼 긴 기다림을 거친 끝에 5권이 나왔다. 도대체 아톰이 이 와중에 죽어버리면 어쩌자는 건지, 대체 플루토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대량살상로봇을 제거하는 목적이 설마 그렇게 단순한 것인지, 수없이 많은 복선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하나도 안 풀렸다. 게다가 6권이 언제 나올런지 꿈도 못 꾸겠다. 나 죽어요;;

...라곤 하지만 아프다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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