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일 남장체험 - 남자로 지낸 여성 저널리스트의 기록
노라 빈센트 지음, 공경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LA타임즈의 '여성' 칼럼니스트가 남성상을 들여다보기 위해 가슴을 누르고 머리를 깎고 수염을 붙이고 이름을 바꾸어 1년 반 동안 미국 5개주를 여행하며 남성 노동자들의 대표적인 사교클럽인 볼링 킴에 가입하고 스트립클럽에 드나들었으며 여성들과 데이트도 하고 수도원 생활도 해 본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민증 까!"하는 순간에 들통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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