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천지무용 양황귀 3
오쿠다 히토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굳이 찾자면 중국에서 포장배송 시에 [위와 아래를 뒤집지 마시오]라는 정도로 사용된다고 하는데, 그걸 이 정도까지 익숙한 단어로 만든 것은 만화라는 매체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고 할까...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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