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중국을 경영하라 - 기회와 도전의 나라
남상욱 지음 / 일빛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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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거대한 나라지만 중국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 죽의 장막을 걷은 이후 맹렬하게 성장하며 세계를 향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해 이렇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그것은 우리의 사고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한국은 분단 이래 미국의 강력한 영향을 받으며 많은 부분이 서구화되었고, 그 50년동안 깊은 잠 속에, 그것도 한국이 그토록 미워하고 두려워하던 사회주의의 세례를 받았던 중국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서구가 일본을 이해하기 위해 [국화와 칼]을 필요로 했듯이, 우리가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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