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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tan 영단어 -상,하 세트
모에땅 제작위원회 지음, 요시나리 아츠시 엮음, 김세중 외 감수 / 스튜디오본프리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얼짱 마법소녀의 엽기 영단어]라는 진짜 엽기적인 제목으로 출판된 일이 있다. 해적판이었던 걸까. 다 좋다 치고(좋은 게 아무것도 없었지만--;;) 출판사 자체가 영세해서 그런지, 시대의 흐름에 차마 편승할 수가 없었던지 예문들을 전부 뜯어고쳐서 원작과는 전혀 관계없는 물건이 되었던 게 문제랄까...
아무튼 이 [영단어집]은, 영단어집이다.
다만 문제라면 모든 예문이 게임, 애니, 만화 등등에서 나온 대사라는 것--;; 누구였더라, 일본 어느 작가는 [불의 검]으로 한국어를 독학하는 바람에 "기다리겠소 당신이 돌아오는 날까지."는 읽고 쓰고 말할수도 있어도 "화장실이 어디입니까?"는 못 한다던가.
...눈의 착각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