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가면의 제국 - 오리엔탈리즘, 서구 중심의 역사를 넘어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그런데 과연 부교재로 써도 되는 건지는 조금 의문. 뭐, 대학교 교양수업이라는 게 다 그렇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반미적이라 따라가기가 힘들다. 극단은 극단과 통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요즘들어 느끼는 점이지만, 사람의 감정은 직선이 아니라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미움의 끝을 넘으면 사랑이 되어버린달까.

양치기개는 양을 닮고 늑대개는 늑대를 닮는다는 말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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