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다이어리 31
카츠 아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단순히 야한 만화가 아니라 남녀의 성과 즐거움을 진지하게 논의한 제대로 된 성교육서. 이건 절대 흔하고 덜된 ‘어린이용’ 포르노물이 아니다. 예전에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해적판으로 시작했었는데, 그 후 [러브 다이어리]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간되었을 때는 무척이나 반가웠다. 아무튼 지극히 일반적인 보통 남자(...어디가?)와 지극히 일반적인 보통 여자(...그러니까 어디가?)가 부부가 되어 함께 살아가면서 겪는 부부관계에 관련된 이야기를 진지하게 풀어나간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

뭐 남자는 페로몬 계열이면서도 DNA에는 뭔가가 부족한 게 아닌가 싶고 여자는 그런 남자를 뭔가 충분하게 만들어버리는 판국이니 뭐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만... 시마과장을 좀 본받으란 말이다!

그건 그렇고, 알고들 계신가? 이 만화는 전권 표지가 유라씨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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