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사상사 - 한국어 개정판 프런티어21 2
미셸린 이샤이 지음, 조효제 옮김 / 길(도서출판)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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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본서에서는 인권을 “인간억압에 대한 자구책으로 발생한 특수한 형태의 저항담론” 이라고 정의한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인권이라는 것은 19세기가 지나서야 인위적으로 발생한 “자연권이지만 자생권은 아닌” 그 무엇인 것이다.

하지만 전제가 그런 것처럼, 인권은 정치세력들이 자기 마음대로 가공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비록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인간의 필요에 따라 조작할 수는 없는 것, 그것이 인권인 것이다.

곧 다가오는 12월 10일.

세계 인권 선언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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