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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집에 대한 고찰(포르투갈의 높은 산) (공감0 댓글0 먼댓글0)
<포르투갈의 높은 산>
2017-12-04
북마크하기 어느새 스산한 바람이 부는 11월. 1년의 끝이 가까워졌는데 나는 지금까지 뭘 했나, 세상에 흔들리기만 하고 나는 어디에 있나 우울한 마음이 들 때면 이 시를 읽어야 한다. 1년을 버텨낸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흔들린다>
2017-11-06
북마크하기 시구는 깊게 남는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흔들린다>
2017-11-06
북마크하기 일러스트와 함께 돌아온 <파이 이야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일러스트 파이 이야기 (특별판)>
2017-10-15
북마크하기 커트 보네거트를 떠올리게 하는 작가 ‘박상‘의 유쾌한 뮤직에세이. 여행, 음악, 성찰의 삼박자가 담긴 글에 유쾌함과 아재개그가 감칠맛을 더한다. 낄낄거리며 읽다 보면 어느새 하루의 우울함과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
2017-09-18
북마크하기 음악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랑은 달아서 끈적한 것>
2017-09-18
북마크하기 인증샷 말고 사진으로 만난 아바나 (아바나의 시민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바나의 시민들>
2017-08-02
북마크하기 관광지가 아닌 사람사는 곳의 쿠바 아바나를 만날 수 있는 책. 영화나 다큐에서의 아바나와 달리 작가 개인의 시선이 담긴 아바나는 훨씬 정감 있고 순박하다. 2인칭 시점의 서술 방식은 내가 직접 여행하는 기분을 갖게 하고, 인증샷 보다 나만의 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을 하고 싶게 만든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바나의 시민들>
2017-08-02
북마크하기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을까? 수많은 정보를 너무 무분별하게, 무신경하게, 단순하게 수용하고 있지 않던가? 모든 것을 의심하라던 교수님의 말이 떠오르는 소설이었다. 더운 여름밤을 달래준 가와이 간지의 데드맨시리즈. 이렇게 끝이라니 아쉽기만 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단델라이언>
201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