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 당신의 수익을 끌어올릴 1초 문구의 힘
장문정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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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홈쇼핑 1시간 125억 판매

오프라인 사업 설명해 1시간 210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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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엇을 어떻게 팔면 이런 기록이 나올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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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문정은 상품 마케팅 전문가로 엘지, 미국 월마트, 일본 JVC 등 국 내외 대기업에서 전략기획, 시장 분석, 영업환경 구축 등 세일즈 및 마케팅 전문가로 활약했다. 마케팅 자문 뿐아니라 판매전략수립, 상품기획, 콘셉 광고 설명 포장 등 상품에 관련된 모든 '상품언어'를 만든다고 한다. 그녀의 탄탄한 이력은 똑같은 제품을 어떻게 다르게 소비자에게 접근시키고 구매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지 이 책속에 많은 사례들로 담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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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나 신기할 정도로 프롤로그부터 끝까지 그냥 술술술 읽혔다. 그럼에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마케팅의 핵심내용이 바로바로 이해가 되었다. 그녀가 마케팅에서 중요시 여기는 '직관'적인 언어들로 이 책도 써내려간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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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보다 '검정콩'

'벨크로' 보다 '찍찍이'

'피코토닝'보다는 '물광토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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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콕콕 박히는 문구가 되려면 어때야 하는지 알고보면 쉬운것 같지만 실제 몰랐던 내용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추가로 후반부에는 쓰면안되는 위반 표현들에 대해 정리해 주었는데 평소에 이 위반 문구들로 고생하는 셀러들을 꽤 보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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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차이지만 모르면 절대 쓸수 없는 상품언어에 대해서 포인트를 잘 느끼게 해준 책이다. 다양한 부분에 활용해볼수 있을거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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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유튜브도 있으니 참고해보자(장문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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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CE & BASICS Cook Book - 대한민국 Cook가대표 김동기 셰프의 소스와 기초 조리법 ㅣ 김동기 셰프의 Cook Book
김동기 지음 / 다락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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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쉬운 로컬 재료들로 만드는

프랑스 레스토랑 소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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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eginner Chefs"

라고 버젓이 책의 앞표지에 써 있듯이 이 책은 셰프가 되고자 하는 사람, 레스토랑 창업을 위한 사람, 요리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 등 요리에 뜻을 가진 사람들에게 매우 탄탄한 기본서가 되어줄 소스 기초 조리법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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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셰프의 Cook Book 시리즈는 총 3권이다. 1권 소스와 기초 조리법, 2권 레스토랑 요리, 3권 대회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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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기본은 소스이다. 특히 프랑스 요리는 그러하다. 소스와 육수가 요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수 있는 소스 레시피들을 담아냈다. 소스 뵈르 블랑, 뵈르 드 샹피뇽.. 이름은 낯설지만 레시피를 살펴보면 그렇게 막연하지는 않다. 전문 용어들이 꽤 나오지만 책의 앞부분에서 각 용어들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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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이력이 화려하다. 요리에 대한 실력과 열정이 남다르게 느껴진다. 엄밀히 말하면 이 책은 보편적인 대중이 타겟이라기 보다는 특정 목표를 가진 '요리인'들이 타겟으로 보인다. 김동기 셰프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paychey) 를 가보면 꽤 대중적인 요리도 많이 다루고 있어서 좀더 접근이 쉬운 책을 써도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각종 요리대회 국가대표 이력과 경력에 걸맞게 그만이 쓸 수 있는 장르의 책을 냈다고 생각이 된다. 특히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가 레스토랑, 요리대회에 대한 책이니 해당 분야게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이보다 좋은 소식이 있을까 싶다.



이렇게 많은 소스를 활용해서 맛보는 프랑스요리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진한 버터와 육수 향이 올라오는 착각이 드는 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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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퓨전 한 걸음 더 - 모바일 영상 편집, 이제 고급 스킬까지 마스터한다
이재면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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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퓨전은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영상편집 어플이다. 영상편집은 이제 더이상 영상을 전공한 소수 사람들의 전용 업무가 아니게 되었다. 누구나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어 올릴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접근성이 쉽고 직관적인 영상편집 프로그램이 속속 등장했다. 루마퓨전도 그 중 하나이다. 전문적인 영상을 만들려면 컴터와 더 큰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하겠지만 일상 브이로그나 개인자료, 수업자료등의 영상을 만들기엔 루마퓨전은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나 역시 아이패드로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곤 한다. 모르는 기능은 강좌를 찾아가면서 한다. 루마퓨전 관련해서는 <치하키 스튜디오> 채널의 도움을 많이 받곤 하는데 이번에 루마퓨전을 이용한 고급 영상작업 스킬을 책으로 내주어 살펴봤다. 

이 책은<처음 만나는 루마퓨전>의 후속편 책이다. 나는 이전에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https://m.blog.naver.com/coolysea/222121192642)

이번에 두번 째 책을 받아보니 기본기를 알려주는 첫 책의 다음스텝답게 영상을 더욱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효과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자막의 다양한 효과,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박자편집이나 슬로모션효과 등등 기본기와 아이디어 없어도 재미있게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참 영상편집에 대한 접근이 이렇게나 좋아지다니.. 놀랍다. 가이드 없이 프로그램을 혼자 만져봤다면 절대 만들어내지 못할 결과물들을 매우 쉽게 알려준다. 오랜만에 영상이 만들고 싶어져서 또 아이패드를 꺼내들게 만들었다.

책을 보고 금방 뚝딱 따라한 자막효과. 너무 괜찮다~ 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면 영상을 잘찍었어도 그 속의 폰트가 한글프로그램에서 볼만한 자주색 굴림체라면 왠지 퀄리티가 좋아보이지 않는다. 인트로 자막을 매우 손쉽게 그럴싸하게 만들어보니 매우 신이 난다. 다시한번 영상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창작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좋은 아이디어가 가득한 책. 이번 가을 나만의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이패드가 있다면? 거창하고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루마퓨전, 그리고 이 책과 함께 해보기를 추천한다.

배경이 비치는 자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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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쪽 - 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ㅣ 대한민국 도슨트 9
현택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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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선명해지는 제주의 마음

"만약 제주도에 처음 왔다면 4•3평화공원에 가자우먼저 가기를 권한다. 4•3을 이해해야 아름다운 풍경 너머의 이야기가 비로소 보일 것이다. " 40p

친구가 좋아하는 화가의 전시회가 열린다고 한다고 해서 친구따라 미술관에 그림을 보러갔다고 치자.

친구는 연신 이 화가만의 색채에 대해 명암에 대해 감탄을 하지만 화가에 대해 잘 모르고 따라온 나로선 친구의 감탄에 공감이 가지 않는다. 따분해질 즈음 저쪽에서 마이크를 들고 그림앞에서 설명을 하는 안내원이 보이고 그 앞에서 열심히 듣고있는 무리지은 사람들이 보인다. 가만히 들어보니 어라?아까 친구랑 보고 지나온 그림인데..아하 저 그림에서 노란색이 많았던 이유는 작가의 병때문이었던거구나! 아하 작가의 저런 기법으로 인해 저런 화풍이 된거구나! 설명을 들을수록 재미없기만 하던 그림이 다르게 보이는 경험을 한다. 이것이 바로 '아는만큼 보인다'는 속담을 직접 체험하는 순간이다. 나는 전시회와 여행은 왠만해선 조금이라도 알고가는 것이 내게 더 많은 채험을 하게 하고 깊게 알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제주,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가고 싶어하는 제주를 좀더 많이,좀더 깊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모르고 지나치면 그저 나무고 그저 숲이고 그저 돌에 지나지 않았을 것들이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알고나선 더이상 멈춰있는 사물과 풍경으로 보이지 않는다. 살아 숨쉬고 자기의 이야기를 하는 생명력 있는 제주. 제주의 이런 얼굴을 마주하고 싶다면 당신에게도 좋은 도슨트가 필요하다.

이 책은 제주를 가로로 반 나누어 윗쪽에서 가보아야 할 28가지의 장소에 대해 다룬다. 4•3 평화 공원 관음사 천왕사 그리고 거문오름 산지등대 등..각 장소에 도착해 이 책을 펼치면 마치 내 앞에 안내원이 나타나 이곳에 대한 특징, 역사, 그리고 관련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4•3 사건과 관련 된 장소와 사람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아마도 저자가 제주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이 사건과 떨어져서는 제주를 이야기 할 수 없었기 때문 아닐까. 제주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제주는 아름답고 즐겁기만한 곳이지만 제주를 아는 사람에게 제주는 슬픔과 아름다움이 공존 하는 곳이다. 제주를 깊고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 제주 북쪽을 읽고 그가 말했던 장소로 가보자 훨씬 풍부한 얼굴의 제주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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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칼퇴를 도와주는 UiPath 업무 자동화 - 데이터 크롤링 실습으로 배우는 RPA 솔루션
김수환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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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반복되는 업무를 해오면서 ‘좀 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없을까?’ ‘이게 최선일까?’라는 고민을 점점 더 하게 되었다. 직급이 올라가면서 하는 일의 양과 중요도가 갈수록 높아지는데, 단순업무지만 시간을 차지하는 일에 더이상 많은 시간을 내어주자니 비효율적이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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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나서야 내가 원했던 것이 ‘업무자동화’ 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엑셀의 함수를 적재적소에 잘 이용하는 것, 배치파일을 만들어 파일을 일괄적으로 찾거나 리네임하는 것, 하는 동작을 기록해 반복되게 하는 매크로 등의 작업부터, 전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반복되는 업무를 좀더 지능적으로 자동화 시킬수 있는 방법까지 자동화의 세계는 놀랍고 새롭고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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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당신의 칼퇴를 도와주는 UiPath 업무자동화> 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 로봇처리자동화) 에 관한 내용으로 UiPath 를 통한 RPA를 소개하고 있다. RPA를 배우고 나면 단순하고 단일프로그램에서만 할수있었던 매크로와는 달리 여러 응용프로그램에 동시에 접근하여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사람이 작업하는것을 그대로 따라하게 할 수 있어서 훨씬 디테일하게 내 업무를 자동화 시킬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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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UiPath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을 했지만 프로그램의 설치법부터 알려주고 있기에 UiPath를 처음 입문하는 독자도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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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Path 는 단순하고 반복되지만 빼먹으면 안되는 일, 실수를 줄여야만 하는 일을 컴퓨터가 대신 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특화되어 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식이 적더라도 만들수 있는 환경(직관적인 GUI 등)을 구성하여 주기때문에 비개발자들도 접근이 용이하다. 책을 보고 하나하나 따라하면 프로그램에 대해 하나하나 기능을 알 수 있고, 정해진 시간에 이메일도 자동으로 보내고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스크랩하는 등의 업무 등을 익힐수 있고 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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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하는 일일 모두 다르기에 내 업무에 업무자동화를 적용하려면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음에 얼마간의 고생이 따르더라도 한번 시스템을 잘 만들어 놓으면 몇시간, 몇일, 몇개월까지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이 업무자동화의 매력이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나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나는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업무자동화에 투자하고자 한다. 이 책과 저자의 유튜브(마개튜브) 도 다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이런 도전들이 바꿔놓을 내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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