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 다르거나, 튀거나, 어쨌거나
김홍민 지음 / 어크로스 / 201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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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의 장르책은 딱히 내 취향은 아니라 많이 몇 권 읽지는 않았지만
딱딱한 출판계에 색다른 신 바람을 일으키는 대표의 마케팅을 보면서 호기심 가득했다.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만났던 유쾌한 현수막이나 독특한
이벤트 등을 보면서 출판마케팅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감탄했던 기억이.
자나깨나 책을 생각하는 출판사대표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에서조차
만만친 않지만 재미있는 이벤트가 담겨있다.
책을, 출판을, 마케팅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겁게 하는 이 출판인의
좌충우돌 마케팅 이야기를 들으며 마치 '나는 꼼수다'가 정치는 어렵고
따분한 그들만의 지저분한 리그라고 생각했던 정치문외한인 아줌마를 재미있게
정치속으로 이끌었던 것처럼 웃음과 유쾌함이 난무한 이 돌끼가득한
출판사대표의 좌충우돌 소통으로 책은 물론 출판의 세계도 점점 더 친근해질 것 같다.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북스피어의 모토처럼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독자와의 소통을 만들어나갈 북스피어의 앞날이 기대된다.
김대표의 장난스런 이벤트를 읽다보니 이 책에도 뭐 숨겨둔 거 없나
책 읽다가 책날개를 까뒤집고 혼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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