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도서관까지 가는 길을 산책하길 좋아해요.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낙엽송 가루수길이 쭉 뻗어있고
우리동네 수호나무인 500여년 된 느티나무가 버티고 있는
그 길을 호젓하게 걸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답니다.
˝걷는다는 건 자신의 길을 되찾아 가는 것, 그리고
가장 우아하게 시간을 읽는 법˝이라는 말처럼
나만의 시간을 찾아가는 걸어본다 산책단에 함께 동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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