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군산여행갔을 때 오래전 보았던 영화[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한석규가 영정사진을 준비했던 초원사진관이 그 모습 그대로 있더라구요. 잔잔하면서도 마음 아픈.... 영화 속 장면이 겹쳐지는 책제목이 먼저 눈길을 끌지만 영적 스승 아잔 브람의 통찰력 넘치는 유머가 우리들을 힐링시켜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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