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번번이 중도포기한 일본어 일본어교재로 우리에게 친숙한 시사일본어사에서 나온 [민나노 독학 일본어공부] 제목을 보자마자 끌렸다. 민나노(みんなの) 일본어 뜻처럼 모두를 위한 독학 일본어^^ 가장 만만해보이는 [처음하기 코스]를 선택했는데 교재를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든다. 무엇보다 다양한 자료들이 하고싶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교재속의 재미있는 캐릭터의 그림과 자세하고 꼼꼼한 설명은 물론 손안에 쏙 들어오는 포켓북과 일본어 공부를 위한 기본인 일본어쓰기 노트까지, 게다가 6시간 분량의 mp3도 훈련용과 업그레이드된 도전자용 두가지 스타일이 있어 한단계씩 발전하는 나의 단계에 맞게 훈련할 수 있어 좋다. 먼저 쓰기노트로 전에 잠깐 맛보기로 했었기에 가물가물한 히라가나와 몽땅 잊어버린 가타가나까지 완벽복습
http://book.japansisa.com cd에서도 발음 들을 수 있지만 홈페이지에서 다시한번 쓰는 순서도 보면서 발음 익힐 수 있다.
교재 첫 페이지도 가장 기본인 일본의 히라가나와 가타가나와 발음부터 수록, 억양과 발음까지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다 내용은 일본어초보답게 인사말부터 식당에서의 주문이나 일상생활 속의 대화가 주내용이다. -눈도장 콱 찍기 -문형꼭꼭 익히기 -입에 착 붙게 말하기 -회화랑 친해지기 -회화 고수되기 -도전 듣기.쓰기 요 순서대로 책과 함께 익히다보면 저절로 술술 공부가 될 듯~ 정답을 살짝 가려주는 센스있는 아이디어 빨간 셀로판지 덕분에 정답 곁눈질없이 연습해볼 수 있다.
*빨간 셀로판지로 가리면 빨간색 정답이 보이지 않는다. 스스로 해 본 다음에 확인해보는 정답눈팅 방지용 셀로판지* 중간고사, 기말고사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의 테스트로 실력평가도 할 수 있고 부록처럼 마지막에 <눈으로 익히는 필수어휘>는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어휘 익힐 수 있다. 정말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는 야무진 결심과 함께 시작 재밌고 다양한 캐릭터와 꼭꼭 핵심을 설명해주는 해설과 함께 혼자서도 술술 공부할 수 있는 나만의 과외선생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와 내용이기에 차근차근 한단계 한단계 발전해서 중급은 물론 고급의 일본어실력이 되도록 go go~ 그래도 혼자 공부하기 벅차다고 하면 http://online.japansisa.com/ 요기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