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 특히나 강아지는 아이의 평생 소원이다. 그래서인지 개에 관한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이 책은 개에 관한 모든 것을 다양한 퀴즈로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개에 관한 50문제의 다양한 퀴즈를 만나면서 아이들의 맑은 동심이 왜 그렇게 개에 대한 지극한 애정으로 표출되는지 개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많이 알게 되었다. '개는 무조건 안돼" 라고 외쳤던 엄마에서 '개한테 이런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이!' 감탄과 함께 여건만 된다면 키우게 하고 싶다로 슬며시 바뀐다. 알쏭달쏭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퀴즈를 재미있게 개에 대한 지식으로 연결하게 만든 Dog백과사전이기도 하다. 무관심하다는 걸 표현할 때도 하품을 하고 사람과 달리 긴장하면 하품을 한다고! 색깔을 구분하고 5개 국어를 알아듣고 시를 쓰고 심지어 타자기를 치는 마치 기인열전의 등장인물 같은 특별한 개성만점 개들도 만나고 주인을 무려 11년동안이나 기다린 하치나 자신의 온 몸을 던져 불길에 갇힌 주인의 목숨을 구한 오수의 개, 주인의 무덤을 14년이나 지킨 충견 바비까지 감동을 주는 많은 개들을 만났다. 갓 태어난 어린 강아지 잘 다루는 방법, 개를 키우면서 가장 쟁점이 되는 개의 배변훈련방법도 상세하게 나와있어 개를 키우고 있는 사람이나 앞으로 개를 키우려는 사람들을 위한 도움책이기도 하다. 1만 5천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한 오래된 인류의 친구이자 앞으로도 사람들의 영원한 친구가 될 개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풀어보기를...... 간편하고 작은 크기가 손에 들고 다니면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게임하듯이 문제를 주고 받아도 재미있을 듯~ 애완동물의 역사 중 가장 오래된 세월을 함께 해 온 개에 관한 [몰랐지용?개]몇가지 문제에 도전해보시라! -개한테 OO를(을) 먹이면 안된다. -닥스훈트의 다리가 짧은 이유는 ( )속에 사는 동물을 쫓아가서 잡기 위해서였다. -이 나라 사람들은 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의 모습이라고 믿고 있다. 이 나라는 어디일까? 답이 궁금하다면 독님만세를 읽으면 된다^^ 한 권에 한 주제, 그 주제의 모든 것을 쏙쏙 보여주는 까불래용과 꼬불래용 유쾌한 캐릭터와 함께 하는 용용시리즈 타임주니어의 용용시리즈에서는 컴퓨터, 우리몸, 화장실,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교양을 쌓을 수 있는 알찬 책들을 만날 수 있다.
사촌동생이 키우고 있는 예쁜 강아지^^이름도 예쁜 '마음이'
책 속 단원정리 문제도 풀면서 다시 한 번 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