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 미국 편 ㅣ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시리즈 1
김윤수 지음, 신재환.정동호 그림, 손소예 영어 / 파인앤굿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글로벌시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영어는 이제 소통의 필수가 되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와는 달리 피부에 바로바로 느껴지는 영어! 언어를 알려면 그 나라의 문화도 함께 알아야 한다.
[몰입영어 월드트레블]은 미국여행을 위한 신나는 가이드이자 재미있는 영어책이기도 하다.
만화책으로 영어를 함께 하면서 어느새 미국대륙일주를 했다.
외국 여행 할 때의 첫 관문 공항에서부터 웃음을 준다.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일행은 명품에 약한 공주병 아가씨 신난다와 순대를 밝히는 동생 순데렐라
그리고 순데렐라의 남자친구인 장난꾸러기 엉뚱소년 엘비스
공항에서부터 입국심사대, 그리고 나와서 교통이용방법, 조금 얌체같기도 하지만 알뜰여행객에게 고마운 정보인 기부입장
미국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식당에서의 계산서 보는 방법(tip과 gratuity)이나 주문 방법,
점 야박하다 싶은 패스트푸드점의 화장실 이용시에도 필요한 영수증 번호, 여권 분실시 대처방법 등
사소하지만 중요한 먹을거리부터 미국과 한국의 문화의 차이점, 그리고 우리가 외국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별 다양한 질문과 대답
그리고 꼭 필요한 표현들을 재미있게 만화로 보여준다.
신난다의 일기형식으로 마무리 짓는 Power Up Reading에서는 하나의 Unit를 깔끔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데
앞의 상황들과 영어표현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다.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 도착해서 뉴욕, 텍사스, 미국의 수도 워싱턴, 시카고의 대화재 이후 새롭게 태어난 예술도시 시카고,
한인타운으로 친근한 로스앤젤레스, 아이들 꿈의 공장 디즈니랜드와 마지막 여정이었던 알래스카와 하와이까지
동부에서 서부까지 4800km! 지도를 펼쳐놓고 봐도 미국횡단이 분명한 월드트레블 


 

 

 

 

 

  

  

신난다일행의 여행도시를 세계지도에서 찾아보았답니다. 정말 끝에서 끝이라는......

좌충우돌 실수도 하지만 신난다 언니 정도만 해도 좋겠다는 생각하면서 읽었다^^
그런데 책 읽다보면 신난다가 미국여행 하며 쓰는 대화가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는 걸 알게된다.
생활 에티켓이나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일등 여행의 필수정보까지 알려주니 실제로 미국 가보지는 못했지만
어느새 미국일주를 하고 있다. 이 일행을 따라다니는 정체불명의 남자 미스터 적의 정체도 무척이나 궁금해지는데....
미국의 개성강한 도시들을 신닌다 일행과 정말 신~나게 여행했다.
1권의 마지막에서 명품가방과 구두에 혹한 신난다가 중국으로 떠나는데....
지금 아시안게임 열품으로 가득한 중국여행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일들과 몰랐던 생활영어를 만날 수 있을까

웃음과 영어, 미국문화까지 동시에.....이 책 읽으면서 드는 생각을 이 책에 나오는 표현으로 써 보면
 I can't help but laugh(웃지 않을 수 없네)
아이들은 억지로 주입하면 안된다. 요렇게 재미있는 만화로! 만화를 좋아하는 울 딸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http://cafe.daum.net/open-future
월드트레블 열린미래 카페에서 원어민의 생생한 목소리와 해설도 친절하게 들을 수 있다.
mp3 에 다운받아서 언제든 들을 수 있으니 책만 만나면 될 듯^^ 



아이가 카페들어가서 원어민 목소리를 들어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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