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우등생 과학 2010.12 - 창간호, 초등과학학습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의 학습교재로 유명한 천재에서 이번에 새로운 과학월간지 우등생과학이 나왔다.
우등생이라는 제목처럼 과학을 좋아하게 되면 잘하게 되고 그러면 과학성적도 자연스레
따라오겠지 싶은 기대감을 안겨준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과학지식을 높여주려면 하루하루 발전하는 과학기술만큼
변화하는 과학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이런 과학월간지를 많이 보여줘야 하는 것 같다.
우등생과학이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다양한 과학이야기와 곳곳에 과학지식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까지 포함하고 있어 공부와 재미를 동시에 담고 있는 책이다.
이번 창간호 부록으로는 애니메이션 원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조트로프'가 들어있는데
매달 어떤 부록으로 과학의 재미를 더할지도 궁금^^ 

  

-조트로프 완성으로 신나게 날아가는 새 감상 중- 


다양한 과학뉴스가 가장 먼저 반긴다.
나비가 날아와 앉아도 알 수 있을만큼 촉각이 발달된 인공피부 뉴스와 사람의 힘만으로
하늘을 날게된 비행기를 만들었다는 뉴스가 눈에 띄는데.....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빠른 변화를 보이는 과학분야가 아닐 수 없음을 실감하게 된다.
과학과 미술이 만난 라이트아트의 다양한 작품들, 다 쓴 형광등과 백열전구가 빛을 내뿜는 나무로 살아나고
아크릴로 만든 빗발울 등이 흥미롭다. 과학과 미술이 만날 수도 있구나!
뉴스나 신문에서 보고 궁금했던 F1 기사 엄마인 내가 더 재미있게 읽었다.
시속 300km이상의 미친 속도감으로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숨조차 쉬기 힘들다고 한다.
일반 자동차보다 5배나 강한 엔진, 100시간이 넘는 수공페인트칠을 한 선수들의 헬맷,
녹지 않도록 150여개의 다른 재료들로 만든 타이어 등 알고 나니 더 흥미진진한 F1이 아닐 수 없다.
동물에 관심많아 멸종동물을 지켜주고 싶어하는 딸아이의 롤모델인 수의학과 이병천 교수님의 인터뷰도 반가웠다.
아픈 동물을 치료할 뿐 아니라 사람의 질병치료에도 앞장서고
멸종동물을 위한 복제기술까지 수의학 분야의 폭넓은 활동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수평과 힘의 균형원리도 알아내고
평범하고 귀여운 아이 또래의 친구 지인이의 과학자유탐구보고서 도전기도 공감되며 재미있게 읽혀진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지만 위대한 과학자가 된 패러데이를 보여주는 숨은과학위인 찾기나
화학, 물리, 생물, 지구과학 각 분야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놓아서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창간호라 애독자 선물도 빵빵!
선물에 혹해서 좋은 의견을 적고자 열심히 읽고 또 읽는 아이^^
과학지식과 재미가 담긴 우등생과학으로 과학점수까지 잡아볼까나
http://www.edumon.co.kr 홈페이지에 들러 1기 명예기자(초3-초6)에도 도전해보고
다양한 코너에도 참가해서 선물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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