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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 마이클 잭슨의 결정적 순간들
강일권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6월
평점 :

팝의 황제 마이클, 그를 떠나보낸지 17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우리 삶속에 음악으로 춤으로 각인되어 있는 마이클!
이 한 권으로 그의 삶과 노래를 다 알수는 없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그의 고민과 선택, 노래를 보며 음악과 사람에 대한
그의 끝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p.49 "그는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면모를 지닌 음악 천재였습니다.
정말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따뜻한 사람이었죠." 에디가 마이클을 회상하며
말하는 마이클이야말로 우리가 느끼는 마이클 그 자체가 아닐까!
잃어버린 어린시절과 성공 후에 가해지는 잔인한 언론과
세상의 편견앞에서도 늘 사랑을 말한 다정한 사람.

p.198 "모든 것은 사랑을 위한 거예요. 사랑이 가장 중요해요"
마지막까지도 사랑을 말한 마이클, 그의 미완의 무대이자
마지막 작별인사였던 <This is it> 리허설 무대에서의
그는 여전히 팝의 황제였고 언제나 "I LOVE YOU"
"THANK YOU"를 말하던 따뜻한 사람이었다.
같은 시대를 살았으나 음악에 관심없었던 과거를 후회하며
뒤늦게 그의 음악과 무대를 찾고 또 찾아보는 바보팬으로서
책에서 만난 마이클의 시간들이 더없이 소중했다.



본무대 같아 더 슬픈 마이클의 <Earth song> 리허설 무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