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 어린이를 위한 마음 공부
이주윤 지음 / 보랏빛소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새로운 동네로 이사 가게 되는 9살 진아.

이사 가면 친구도 새로 사귀어야 하는데

낯선 친구들이랑 친해지려면

얼마나 힘든지... 걱정입니다.

9살 진아가 이사를 가면서

만나게 된 새로운 친구들과 옆집 언니 이슬이!

진아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통해

아이들 간의 다양한 관계, 상황, 감정 들을 알아봅니다.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고민할 만한 문제들의 답을

쉽게 풀어낸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

 

아이와 함께 뽑아본 3가지!

첫 번째,

우리 아이가 제일 어려워하는

"어울려요"

친구와 어울리는 방법을

이렇게 쉽게 알려줄 수 있다니..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그 친구와의 관계에

첫걸음을 뗀 것이죠.

 

 

 

두 번째,

"오해해요"

아이나 어른이나

관계에 있어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오해가 아닐까 싶네요.

 

 

 

세 번째,

"이해해요"

친구의 생각, 감정, 행동을

이해하는 마음.

그 마음만 있다면

친구와의 관계가 어렵지 않게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가 뽑아 본 한가지!

"무시해요"

(아이가 제일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연연해 하는 모습이 많아서..)

"나쁜 말을 마음에 담아두면 상처가 되지만

그냥 흘려보내면

훨훨 날아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단다."

"장난스러운 친구들의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려.

다른 친구들이 너를 무어라 부르든 너는 너야.

그러니 속상해하지 않기, 울지 않기,

학교도 빠지지 않기로 약속해."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아이들.

친구와의 관계,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을 위한

Good Pick !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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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천재가 되자! - 컴퓨터 구조부터 기초 코딩 교육까지
가와사키 준코 지음, 누마타 코타로 그림, 김현옥 옮김, 소기 마코토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어느 날, 아이가 학교에서 컴퓨터실에
다녀왔다고 하길래
너무 빠른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컴퓨터 수업?.......
컴퓨터, 스마트폰 천천히 접해도 될 것 같은데..
뭐,,이미 스마트폰으로 게임 하고 유튜브도 보긴 한다만..
심지어 엄마보다 더 잘 다룰 줄 안다.
(실제로 몇 년 전? 내 핸드폰(갤 시리즈)
홈키 두 번 빠르게 누르면 카메라 모드가
실행되는 걸.. 만4세였던 아이에게 배웠....지..)
마흔이 되도록 천상 문과생으로 살았던 엄마.
요즘은 코딩 열풍 이라는데..
코...코딩?????
엄마는 코알못이라 한숨부터 나오지만 대세라니
또 대세의 흐름에 발이라도 담가본다.

프로그래밍 천재가 되자!
잉? 처..천재?
책 이름이 너무 거창한거 아니야??
그래...이왕 해보는거 천재 되보지 뭐!

학교 다닐 때 교양수업 때 들었던
컴퓨터 기초? ㅎㅎ 그런 과목 책은
그냥 무미건조한 글만 나열되어 있었는데.
참~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여라..
그림체가 만화같아서 더욱 친근감 있는 것 같다.

1장. 컴퓨터와 앱,
2장. 디지털 세계와 그 구조를 알아본 후
3장. 프로그래밍, 코딩 교육의 첫걸음으로!!

목차를 쭈욱 봤을 때는
여느 컴퓨터 관련 책처럼 지루한 느낌...?
그런데 본문을 보니
정말 쉽고 쏙쏙 이해 가능하도록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쭈욱 봤을 때는
여느 컴퓨터 관련 책처럼 지루한 느낌...?
그런데 본문을 보니
정말 쉽고 쏙쏙 이해 가능하도록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로만 설명한다면
엄청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을
이해가 쉽도록 삽화를 넣어주니
코알못 엄마도,
코딩 초초초초초보 아들도
휙휙 진도 잘 나갑니다!

컴퓨터의 구조와 작동원리, 개념이해를
마치고 나면 두둥~~
프로그래밍!!!으로 갑니다~!

스토리를 잘 쓴 후에,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명령어로 입력,
반복되는 명령어를 단순화시키고,
조건을 반영시켜 조합!
엥? 이해한 거 맞는 걸까?

코딩 관련 책!
막연히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는
상상의 집 프로그래밍 천재가 되자! 로
코딩 천재가 되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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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4
유다정 지음, 이광익 그림, 이종명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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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줄이면 고래가 살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바다 쓰레기로 인해 해양동물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은

모두들 많이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향유고래 한 마리.

상처 하나 없이 죽어 있습니다.

고래의 뱃속에는

어마어마한 것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물, 비닐봉지, 타이어, 플라스틱 조각들...

쓰레기로 가득찬 고래의 뱃속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불쌍합니다.

고래는 쓰레기를 해파리나 물고기로

착각해서 먹었습니다.

바다의 쓰레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쉽게 생각해서 우리가 바닷가에 놀러가서

귀찮으니까 여기다 버리자! 하고

직접 버리는 쓰레기들도 있지만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이

흘러흘러 바다로 간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바다에 간 쓰레기는

물길 따라 흐르다 서로 모여

쓰레기 섬을 만들게 됩니다.

이런 쓰레기 더미와 함께 생활하는 바다 생물들은

끊임없이 위협 받고 있습니다.

위협 받는 것은 바다 생물 뿐이 아닙니다.

바다 쓰레기는 돌고 돌아

사람을 위협할 것입니다.

바다 생물을 지키기 위한 노력,

그것으로부터 사람까지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환경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죠.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책을 잘 골라 읽어주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6세-8세 정도의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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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화가 마티스 국민서관 그림동화 226
팀 홉굿 지음, 샘 바우턴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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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달팽이 화가 마티스.

마티스는 아주 작은 달팽이 입니다.

사람들 눈을 피해 어두운 밤에만 그림을 그립니다.

사람들은 마티스의 그림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마티스는 열심히 그림을 그립니다.

마티스의 그림을 알아봐주는 리오!

리오는 친구들과 함께

마티스가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정성껏 마련해 준 공간에서

마티스는 신나게 그림을 그립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은

마티스와 훌륭한 그림을 발견하고선

함께 합니다.

아이들과 마티스가 만든 훌륭한 작품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작디 작은 달팽이 화가 마티스로 부터 시작된

작은 몸짓이 위대한 결과물을 탄생시킵니다.

세상에 나아가기 두렵고 무섭지만

먼저 내밀어준 작은 손길 하나에 마티스는 용기를 냅니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마티스.

달팽이 화가 마티스를 응원합니다.

마티스의 용기와

따뜻한 마음의 아이들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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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이래? - 감정조절과 감정표현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2
최형미 지음, 젬제이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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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친구가 입을 크게 벌리고
나한테 왜 이래? 라고 소리 치고 있습니다.

싫어, 얕보지마, 나 무시하지마, 정말 화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것이
유난히 어렵게 느껴지는 요즘..

마음 속 불끈이가 살고 있는
미소를 만나러 떠나봅니다.

미소는 이름처럼 잘 웃지만,
가끔 솟아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버럭합니다.
그러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웃습니다.

아빠의 잔소리, 피곤함에
친구에게 지나치게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예민해진 미소는
친구들의 마음을 오해하기 시작했고
결국 친구들과 멀어지고 맙니다.

친구들과 서먹한 채로
미소는 방학을 맞이합니다.
방학동안 연락 한 통이 없는 친구들에게
야속할 뿐입니다.
버럭하는 미소에게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말씀하시는 고모..
미소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꿈에 할아버지께서 나타나
미소를 이리저리 데리고 다닙니다.
미소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거기엔 미소가 전혀 알지 못하는
미소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친구들을 불편하게 하는
미소의 불끈이.
미소는 이대로 친구들과 영영 불편한 관계가
되버리는 것일까요?

아직도 미소는 뭐가 뭔지
모른채 개학을 합니다.
뭐가 뭔지 모르기보다는
인정하기 싫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미소는
노력해보기로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미소의 감정이니까요.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숨길 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존중할 줄 알아야합니다.

오락가락 들쑥날쑥
제멋대로인 감정 다스리기.
올바른 감정조절과 감정표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상상의 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나한테 왜이래?
강추드립니다.

글밥이 많고, 두께감이 있는 도서로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겐
다소 호습이 길어 나누어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학년 친구들은 무난히 읽을 수 있습니다.

모두들 마음 속의 불끈이를
제대로 마주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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