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도 궁금해! 피와 혈액형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23
김희정 지음, 이경석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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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나 한 입만~

안돼~ 난 A형이고 넌 아직 혈액형 뭔지 모르잖아.

침 섞이면 안된단 말이야.

?

아이스크림 한 입에 혈액형은 뭐고,

침 섞이는 건 또 뭐니?

제가 우리 아이들을 출산한 병원은

그 당시만 해도 신청자에 한해

신생아의 혈액형 검사를 해주었는데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하는 혈액형 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하여

굳이 신청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 이제 아홉살, 열 살 인데

아직 크게 다쳐 병원갈 일이 없었고,

수혈을 한다거나 혈액형을 알아야 할 일도 없었어요.

첫째는 초등 1학년 때 신체검사(외부 지정병원)로

혈액형을 알게 되었지만

(엄마 닮아 트리플 AAA형 ?!)

둘째는 작년 한 해 코로나 19로

초등 1학년 신체검사가 계속 연기되는 바람에

아직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필요도 없는데 쓸데없이 혈액형 검사

할 수 없어서 정말 모른답니다.

아휴~ 말이 너무 많았쥬?

하여튼 아이들이 저렇게 혈액형이 어쩌고,

침이 섞이네 마네, 피가 다르네 어쩌네 할 때

딱 내밀어 주면 좋을만한 책!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

스물 세 번째 책

드라큘라도 궁금해! 피와 혈액형

입니다.

(이 얘기 하려고 도입부가 지나치게 길었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책 속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지호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어린 동생 태윤이를 엄청 귀여워합니다.

여해을 좋아하고, 예술.문학.과학 등

여러가지 분야에 관심이 많대요.

태윤이를 데리고 다니며 잘 돌보고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태윤

아르볼 초등학교 5학년으로

겁이 많지만 호기심도 많아요.

궁금한 건 꼭 알고 넘어가는

탐구 소년!

누나 말을 잘 믿고 따른답니다.

드라큘라 백작

겉으로는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마음이 여린 드라큘라에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때는 박쥐로 변하고

가끔 마법도 부릴 수 있다네요.

유럽여행에서 우연히 드라큘라를 만나

핏속 여행을 하게 된 지호와 동생 태윤.

드라큘라에게 피를 빨릴까봐 무서울 것 같은데...

드라큘라와 함께 핏속 여행이라니

무시무시하고 오싹한 기분이 들어요.

다행히 마음이 여리고 착한 드라큘라 백작.

이제 부터 함께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시작은 역사죠!

옛날 사람들이 피를 어떻게 생각하고

연구했는지 부터 재미있게 시작합니다.


사람의 피에 종류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각각 A형, B형, O형 이라고 이름 붙인 사람은?

란트슈타이너!

그럼 AB형은 언제 발견되었죠?

그거슨 말이지,

란트슈타이너의 제자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해요.

이로써 우리가 알고 있는 4종류의 혈액형

A형, B형, O형, AB형을

알게되지요.

피의 종류를 발견하고, 구분지어 이름을 붙여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니 정말 대단한 업적이죠!

만약 피의 종류를 몰라서

주고받지 말아야하는 사람끼리

피를 주고 받았다면... 정말 아찔하네요!


1화 드라큘라가 나타났다!

피를 연구하다 - 역사

옛날 사람들이 피를 어떻게 생각하고

연구했는지를 알려줘요.

2화 적혈구를 만나다!

혈액 순환과 피의 성분 -개념

혈액 순환과 피의 순환에 대해

그림과 함께 정확하고 쉽게 개념 설명을 해줘요.

3화 빈혈인가봐!

피와 관련된 병 - 건강

빈혈, 혈소판감소증, 혈우병, 백혈병 등

피와 관련된 병에 대해 알려줘요.

4화 피로 만든 음식이 있다고!

피와 관련된 문화 - 문화

피로 만든 음식?! 음식문화?!

소개해요.

5화 사건을 해결하라!

피와 관련된 직업 - 직업

과학수사대, 혈액학자 등

피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체적으로 만화형식+정보전달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만화에서 이야기를 가볍게 접하고

정보전달 페이지에서

지식 습득!

그리고 챕터가 끝나면

<한눈에 쏙!> <한걸음 더!>

정리하고 마무으리!

다섯 챕터가 다 끝나면

워크북 페이지가 있어

공부한 내용을 가볍게 풀어볼 수 있답니다.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초등 교과과정에 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 서적으로

- 하나의 주제를

역사, 개념, 건강, 문화, 직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해서 설명해줍니다.

-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와줘요.

-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도를 높였답니다.

우리 몸에서 생명을 좌우하는

피와 혈액형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

드라큘라도 궁금해 피와 혈액형

이런 멋진 책!

궁금하다면 팔로, 팔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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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기 싫어요! 나무자람새 그림책 4
김세실 지음, 폴린 코미스 그림 / 나무말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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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자람새 그림책 4번째 이야기.

<혼나기 싫어요!>

토끼의 눈에서

빨갛고 검은 눈물이 떨어지고 있어요.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아침에 눈을 떠 방에서 나오자마자

"어서 학교 갈 준비 해야지!

여태 꾸물거리고 있으면 어떡하니?

아니, 방은 왜 이렇게 어질렀어?

숙제는 다 했고?

도대체 언제까지

엄마가 챙겨 줘야 해?"

(엄마는 숨은 쉬고 말하는 걸까요?

이 문장들 속에 내가 하지 않았던

말이 있을까요?)

"빨리빨리 차에 타!

너 때문에 지각하겠다!"

(아이들을 어려서 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던 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내내 저 말을 달고 살았어요.)

"흠, 숙제를 다 했는데 안가져왔다고?

네가 한 숙제가 지금 여기 없다면

그건 숙제를 안 한 것과 똑같을 것 같구나."

(며칠 전 독서록을 안가져간 첫째가

선생님께서 비슷한 말을 하셨다고 하는데

상처받지 않았기를...

물론 저희 첫째 선생님 말투는

정~말 부드러우세요.

세상 인자하고 천사 느낌!)

맨날 맨날 혼나고

아무도 마음을 몰라주는

토끼는 화가 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토끼의 마음은

바로 이런 거였어요.

발이 바위처럼 무거워요.

마음이 밤처럼 캄캄해요.

엄마 아빠가

날 안아주면 좋겠어요.

꼬옥, 꼭.

그림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채우게 되어있어요.

우리 아이와 나는

서로 눈을 맞추고 바라보며

뭐라고 채워넣을까?

아이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하더니

"엄마, OO이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아빠, OO이 이야기 들어주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많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엄마의 착각일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늘 사랑에 목마른 우리 아이

미안한 마음이 마구 밀려왔어요.

저는 아이의 마지막 말에

이렇게 이어 나갔어요.

"OO아, 많이 많이 안아줄게.

화내고 혼내기만 해서 미안해.

더 많이 많이 사랑할게."

....

라구요.

그림책 작가이자 번역가,

그림책테라피스트로 활동 중이신

김세실 작가님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다툼 뒤에

언제나 두 분의 감정을 살피며

느껴야 했던 불안감과

방향 없는 분노를 떠올리며 쓰셨다고 합니다.

또 한때 늘 혼나는 아이였던

조카가 세상에서 가장 싫은 건

'친구들 앞에서 혼나는 일'

이라고 말했다네요.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혼나기 싫어요!>

이 그림책이

세상 모든 어른이 어린이를,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되길 바라신대요.

오늘도 아이를 혼내고

잠든 아이 모습을 보며 후회하고

반성하고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책 앞뒤 면지에 그려진

형형색색의 눈물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혼나기 싫어서

흘려야만 했던 눈물인 걸까요?

우리 같이 읽고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혼내는 마음과 혼나는 마음 사이.

<혼나기 싫어요!>

P.S.

나무말미란

장마철 잠깐 해가 나서 땔나무를 말릴 수 있는

시간을 뜻하는 우리말 이라고 합니다.

나무자람새 그림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고

함께 성장하는 창작그림책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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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 웃음이 팡! 속담의 신 읽는 순간 웃음이 팡
네모펜스튜디오 그림, 한빛학습연구회 구성 / 한빛에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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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속담공부 #속담의신 #초등어휘력

#초등필수속담 #속담퀴즈 #읽는순간웃음이팡시리즈

#속담퀴즈백과 #초등추천도서

말이 씨가 된다구?!

떡잎부터 달라!

읽는 순간 웃음이 팡!

속담의 신

적당한 두께에

적당한 크기에

아기자기한 표지

한 눈에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을

속담책이 왔습니다.

읽는 순간 웃음이 팡!

터진다는데요.

제가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퀴즈로 알아맞히는 속담 Tip!

- 그림 힌트와 글자 수로 알아맞혀요.

- 초성힌트와 글자 수로 알아맞혀요.

- 숨은 그림으로 알아맞혀요.

이렇게 퀴즈를 풀었다면!

정답은 책을 거꾸로 하면 확인할 수 있고요,

정답까지 확인했다면!

숨은 그림을 더 찾으며 놀면 되요.

다들 아시겠지만!

속담이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교훈이 담긴 짧은 글"

말해요.

속담에는 웃음과 비유가 가득하여

속담을 알면 생각에 힘이 붙고,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

재치있게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이럴 때 필요한 책!

바로 바로

읽는 순간 웃음이 팡!

속담의 신

아니겠습니까?

초등 필수 속담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퀴즈로 재미있게 시작해 보세요!

★ 말에 대한 속담

★ 마음가짐에 대한 속담

★가족.친구.이웃에 대한 속담

★ 생활 속 모습에 대한 속담

★ 행동에 대한 속담

이렇게 쭈욱~ 공부하고 나면?!

우리 친구들

속담의 신 되는 일만 남은 거죠!

이런 귀염깜찍한 책의 그림

어떤 분이 그렸을까 궁금했는데

"네모펜스튜디오"

아이 넷을 키우며 따뜻한 감성을 그리는

네모랑, 네모칸 부부가 만든 스튜디오라고 해요.

MBC 무한도전 캐릭터 공모전 금상,

광진구 SNS 캐릭터.웹툰 공모전 캐릭터 부문 대상을

수상하신 실력있는 작가 부부시네요.

앞으로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그림퀴즈와 초성 퀴즈로 웃음이 팡! 터지는

속담 퀴즈 놀이,

재미있었나요?

내 책으로 두고 두고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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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달린 7가지 교통수단 - 수상한 할아버지와 삼총사 잇다 2
서지원 지음, 이한울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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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잇다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수상한 할아버지와 삼총사 - 세계를 달린 7가지 교통수단

글.서지원 / 그림.이한울

인간은 길, 교통, 미디어(통신) 이 세 가지를 통해

세계의 이곳저곳을 연결해 왔다고 해요.

이러한 '잇는' 행동으로 다양한 물건, 문화, 생각을

다른 곳으로 전달했어요.

'잇기'의 세 가지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배울 수 있는

상상의 집 잇다 시리즈!

그 두 번째로

세계사를 달린 7가지 교통수단을 만나 봅니다.

교통수단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해요.

단순히 사람이 이동한다는 의미가 아닌

사람은 물론 물건과 정보, 문화 등이 이동하며

개인의 삶과 사회의 문화, 경제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교통수단이랍니다.

여기, 7개의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바퀴의 발전을 가져온 전차,

길의 중요성을 일깨운 마차,

철도 시대를 연 증기 기관차,

개인에게 자유와 시간을 선물한 자동차,

하늘길을 열어 세계를 연결한 비행기,

도시의 교통혼잡을 줄인 대중교통,

마지막으로 우주로 나아갈 미래 교통까지.

냉면초등학교 삼총사 윤지, 도울, 세찬!

다시 만난 페럿 큐!

그리고 수상한 골동품 가게를 차린

수상한 할아버지!

삼총사는 할아버지가 가리킨 뽑기 기계의

레버를 돌립니다.

도르르 굴러나온 캡슐 안에는

작은 전차 장난감이 나와

삼총사를 쑥 끌어당겨요.

다시 떠나는 시간 여행!

여긴 어디?

풀숲 안쪽에서 한 소년이 튀어나와

아이들을 향해 조용히 하라고 합니다.

언제 전차군단이 나타날지 모른다면서요.

"전차 군단?"

소년이 설명하는 전차군단은

바퀴가 네 개나 달린 거대한 수레를

타고 다니는 전사들입니다.

전차는 전쟁할 때 쓰는 수레로

수레가 얼마나 큰지

멀리서 보기만 해도 몸이 얼어붙는 것 같대요.

윤지, 도울, 세찬의 눈에는

엉성하고 조잡하기만 한 전차.

그런 전차를 탄 사람들이

무섭다는 소년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기원전 3500년경,

수메르인이 최초의 바퀴를 발명합니다.

수메르인은 바퀴를 이용해 수레를 만듭니다.

이 수레를 '전차'로 사용했고,

바퀴 네 개가 달린 사륜 전차에서

바퀴 두개가 달린 이륜 전차로,

나아가 바퀴축과 바큇살이 발달된

가벼운 전차로 발전하게 됩니다.

전차는 전쟁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 놓습니다.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하여

전쟁에 속도를 더하고 공격 범위를 넓혀

나라의 영토 확장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삼총사가 뽑기 기계의 레버를 돌려

작은 전차 장난감이,

마차가, 기차가, 자동차가,

비행기가 나올 때 마다

아이들은 교통수단이 탄생했던

역사의 현장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물론 페럿 큐와 함께죠.

중간 중간에 역사 속 인물에 대한

짤막한 소개도 되어있고,

페럿 큐의 진짜 가짜?!를 통해

역사적 진실을 짚고 넘어갑니다.

한 챕터가 끝나고 다음 교통수단으로 넘어갈 때는

"세계사를 잇는 교통수단" 코너를 통해

역사적 사실관계를 알려줍니다.

삼총사는 마지막 시간여행으로

달나라 우주선에 탑승합니다.

과연 삼총사는 달나라까지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골동품 가게의 할아버지는

대체 누구일까요?

냉면초등학교 삼총사와 페럿 큐의 모험은

3권에서 계속 된다고 해요.

잇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세계를 달린 7가지 '교통수단'

삼총사와 함께

그 때 그 시절 교통수단을 타고

세계를 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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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온도의 비밀 - 모두가 궁금해하는 비주얼 과학 2
사마키 다케오 감수, 김정환 옮김 / 상상의집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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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 이마를 짚어보고

"앗! 너 열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해본 경험 다들 있을 거에요.

"열을 쟀는데 평소보다 높았어."

"감기에 걸려서 열이 있어."

이런 말들이

과학의 눈으로 보면 바른 표현이 아니라는데요.

그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체온을 쟀는데 평소보다 높았어."

"감기에 걸려서 체온이 높아."

라고 해야 바른 표현이라고 합니다.

열과 온도는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이지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종종 열과 온도를 혼동해요.

'열은 왜 눈에 보이지 않을까?'

'온도를 나타내는 숫자는 무슨 의미일까?'

이런 수많은 수수께끼,

지금부터 열과 온도의 비밀을 밝혀보러 갑니다!

온도란 무엇일까요?

우리 주변에 있는 물체들을 만져보면

어떤 것은 뜨겁고,

어떤 것은 차갑습니다.

 

"

물체의 뜨겁고 차가운 정도를

수로 나타낸 것이 "온도"

 

물체를 관찰하고 조사할 때

모양이나 색을 보고, 크기나 무게를 잽니다.

또, 만져보기도 하는데

이때 '따뜻하다, 차갑다' 같은

온도는 물체의 성질 중 하나 입니다.

모든 물체는 온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열은 무엇일까요?

 

열은 에너지로

물질의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주전자에 물을 끓이면

뚜껑이 들썩거리는게 되어

물이 열을 얻어 수증기가 되고

이 수증기가 위로 올라가며

뚜껑을 움직이게 합니다.

이것으로 열이 에너지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열은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온도가 높은 물질의 입자는 활발하게 움직여

서로 이웃한 입자끼리 부딪히면서

열이 전해집니다.

 

술술 읽어내려 가다가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한 부분이

물질의 상태 변화와 열 이었어요.

물체의 온도를 낮추는 것은 어려운 일로

인류가 저온을 만든 역사와

드라이아이스 만드는 법을

소개하는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답니다.

얼마전 EBS 미스터리 식당 큐에서

마법 슬러시를 방영했었어요.

얼음과 소금을 이용해

주스를 슬러시로 만드는 거였어요.

소금이 얼음을 만나 녹으면

순간적으로 주위의 온도가 낮아져

주스가 슬러시로 변하는 것이죠.

마법 슬러시를 만든 후에

책을 보게 되어서인지

더 관심 있어 하는 것 같았어요.

드라이아이스는 아이들이

베** 라**에서 아이스크림을

포장해오면 꼭 관찰하는데요.

아이스크림을 녹지 않게 할 때

이용하는 드라이아이스는

1834년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해요.

기체 이산화탄소를 그릇에 넣고

높은 압력을 가하면 열이 나오며 액체가 되요.

작은 구멍으로 액체를 내보내면서

갑자기 압력을 낮추면 일부는 다시 기체로,

일보는 눈처럼 작은 알갱이로 변한답니다.

이 작은 알갱이를 뭉쳐서

드라이아이스를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요리 조리 <열과 온도의 비밀>을

뚝딱 읽고 나니 뭔가 자신감이 생긴 것 같은데요.

비주얼 과학에 걸맞게

시선을 확 끄는 책의 구성이 좋았어요.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중요 포인트만 딱딱 짚어

다양한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해 주니

지루할 틈 없이 읽어내려 갈 수 있었어요.

1장 열과 온도

2장 열이 만들어 내는 변화

3장 열의 이동

이렇게 차례로 읽고나면

열과 온도에 대해 박사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비밀

상상의집 비주얼 과학 두 번째 이야기

우리 생활 속에서 찾ㅇㅏ보는

열과 온도의 이야기.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으로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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