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구구단 따라쓰기 : 초등 기초 수학 하루 10분 따라쓰기
김태현 지음 / 오픈북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오픈북 하루 10분 빠른 구구단 따라쓰기

얼마 전 부터 공책 뒷 부분의 구구단을

유심히 보더니

엄마 이건 어떻게 하는거야? 라고 관심을

보였드랬죠

신이 난 엄마는 우리 아들이 똑똑한지 알고

무작정 체험신청을 합니다ㅎㅎㅎ

초등학교 1학년

아직 덧셈.뺄셈도 서툰 아이에게

엄마는 체험단 선정 되었다고

턱하니 구구단 책을 내밉니다.ㅎㅎㅎㅎ



오픈북 하루 10분 구구단 따라쓰기는

구구단의 원리를 5가지로 이해하고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차근차근 곱셈의 원리를 5가지 방법으로

익혀봅니다.



자기주도학습 습득서라고 되어있는데

아이가 양을 정해서 꾸준히 하루 10분씩하면

구구단! 그까이꺼 쉽게 마스터할 것 같습니다!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무엇보다 자기주도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오픈북 하루10분 빠른 구구단 따라쓰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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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색깔
콘스탄케 외르벡 닐센 지음, 아킨 두자킨 그림, 정철우 옮김 / 분홍고래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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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색깔

글.콘스탄체 외르벡

그림. 아킨 두자킨

옮김. 정철우

출판연도 2019

출판사 분홍고래

표지는 소녀의 뒷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원피스,

따스한 느낌이죠.


첫 장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온통 회색빛...

슬프고 힘들어보이는 엄마와 아이..

엄마의 표정은 절망과 공포가 어려있는 것 같아요.

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밤이 되면 산에서 커다란 검은 새가 내려올 거야.
지붕 위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우리를 지켜 줄 거란다.

우리가 잠든 동안,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


이 그림책은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하는

엄마와 아이를 그렸습니다.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현실에서

행복한 과거를 기억해 내려고 합니다.

지친 아이는 엄마의 품에서 잠이 듭니다.

꿈에서 아빠를 만나요.

아빠와 춤을 추고

광장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 사이에 있어요.

"무지개를 봐.
무지개는 하늘에 다리를 만들어서 언제나 길이 있다고 말하지.
혼자보다는 함께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많다는 걸 기억하렴." 사라진 색깔이라는 제목은

전쟁으로 인해 삶의 희망이 사라진다는 뜻 인것 같아요.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사랑하는 가족을, 사랑하는 친구를 잃어버린 엄마와  아이..

검은 새는 엄마와 아이에게 희망이였네요.

검은 새는 혼자가 아닌 함께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이야기해줍니다.

마지막 장면에

무지개와..흐릿하지만 다시 찾은 색깔...

그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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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내 손톱이 좋아!
알리시아 아코스타 외 지음, 구스티 그림, 노은정 옮김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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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내 손톱이 좋아!




글. 알리시아 아코스타/루이스 아마비스카
그림. 구스타
출판연도 2019
출판사 대교 꿈꾸는 달팽이

벤은 손톱칠하기를 좋아하는 아이에요 
손톱칠하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좋으니까!"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은 벤을 계집애라며 놀려댑니다. 
큰 상처를 받은 벤은 
며칠 고민하다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했죠.
하지만 놀림은 끝나지 않았고, 
상처받은 벤은 그 이후로 주말에만 손톱을 칠해요 
아이들의 놀림을 피해서요.



손톱칠하기를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된 벤,
그런 벤의 생일날,
학교에 갔는데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선생님과 반 친구들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받게되었다.
모두들 알록달록 매니큐어를 칠하고 

벤의 생일을 축하해준 것이다. 




남자다움, 여자다움
남자가 좋아하는 것
여자가 좋아하는 것
우리 모두 사회 속에서 무의식 중에 
편견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 조차도
'엄마 이건 여자아이들이 하는거에요!'
'남자는 이런거 안해요'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어째서 우리는 사람 그 자체로 보고 생각하지 못하고 남성, 여성이라는 이분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남과 다름,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친구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편견을 가지지 않는 
멋진 아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래본다..
벤과 벤의 친구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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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약속
마리 도를레앙 지음, 이경혜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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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약속

책 전체가 푸른 빛으로 가득한

멋진 그림책입니다.

받자마자 탄성이 나옵니다.

글.그림 마리 도를레앙

옮김 이경혜

출판연도 2019

출판사 재능교육


아직 깜깜한 밤, 엄마가 조용히 속삭입니다.

"얘들아, 우린 약속이 있잖아?"

대체 무슨 약속 일까요?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음 페이지를 재촉합니다.

모두가 잠든 거리를 지나 마을을 벗어나는 가족

대체 이 가족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장면 장면 마다 색감이 넘 이뻐서 놀랬습니다.

이렇게 분위기 있는 그림책이 있을 수 있다니

놀라웠죠..

온통 푸른 빛의 책 페이지 마다

빛이 나옵니다.

그 빛을 통해 고요함, 따스함, 반짝거림 등 다양한 느낌이 전해져 기분이 좋아지네요.



과연 그들의 약속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족의 약속의 끝은

바로..눈부신 태양..

일출 이었어요..



정말..오랜만에 너무 좋은 느낌의 책을 읽은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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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탕! 캠핑하는 날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브레멘+창작연구소 지음, 최준규 그림, 전성수 감수 / 브레멘플러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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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나누고 키우는 하브루타 생각동화 시리즈 중 소통에 관한 책!

우당탕 탕! 캠핑하는 날 이에요.




글.브레맨.창작연구소

그림. 최준규

출판연도. 2019

출판사. 브레멘


요즘 하브루타 많이 얘기하잖아요.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닌..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나누는..


"네 생각은 어때?"

"마따호쉐프"

"What do you think?"


자,하브루타 생각동화 들여다 볼게요^^

아빠와 함께 떠난 캠핑!

휴게소 화장실에 다녀오다 아빠를 잃어버리기도 하고,

캠핑장에 가서 햇볕아래 너무 오래있다가 어지러워 누워 있기도 했어요.

계곡에서 신나게 놀다가 넘어져 무릎이 까지고

아빠가 만들어주신 볶음밥을 맛있게 먹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이 들었네요.

간단하지만 탄탄한 내용구성에

의성어.의태어로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한번 빠르게 읽고 나서..

하브루타 동화라는데 어떻게 활용하는거지?

하는 의문이 생길때쯤 같이 동봉된 카드를 봅니다.




동봉된 생각카드와 질문카드로

아이와 하브루타를 이어갑니다.

책에 보면 중간중간 달팽이가 그려진 페이지가 있는데..

바로 그 페이지와 생각카드를 연결해서 활용하면 되더라구요^^



색다른 하브루타 동화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시리즈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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