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도 수련관 4 -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말하기 ㅣ 설전도 수련관 4
김경미 지음, 센개 그림 / 슈크림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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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은

마음을 움직이는 말에서 나온다는 걸

방금 깨달았거든."

​

햇살 마녀와의 힘겨루기에서

말의 힘을 깨달은 바람 마녀는

'설전도(마음을 움직이는 말)'를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설전도는 말이 가진 공격성에 따라

단계가 나뉘며,

갖가지 말을 투명한 풍선에 담으면

풍선 색이 바껴요.

​

공격성이 전혀 없는 말은 하얀색 풍선,

차가운 말은 파란색 풍선,

상대를 달아오르게 하는 말은 빨간색 풍선,

거칠고 난폭한 욕은 검은색 풍선,

마지막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말은 노란색 풍선으로 변해요.

​

색이 변한 풍선은

각 단계를 수련하는 방으로 가게 됩니다.

​

수련은 천장에서 말풍선이 내려오면,

말풍선에 적힌 말의 감정을 알고

그 감정을 느끼면서 내뱉어야 해요.

그래야 풍선이 터지게 되요.

​

이것이 설전도의 수련 방식이에요.

​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수련을 할수록

네 힘은 더욱 세질 거란다."



설전도 수련관

4장.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말하기

​

글. 김경미

그림. 센개

슈크림북 / 2024.05.30.




초등학교 4학년 의선이.

공부 잘하는 우등생입니다.

​

어릴 때 부터 엄마는

"넌 의사가 될 거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고,

의선이는 엄마의 기대를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했어요.

​

어느 날,

의선이는 학원 친구 정우의

생일파티에 갔다가

우연히 자신이 초대받은

진짜 이유를 듣게 되고

도망치듯 그 자리를 벗어납니다.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설전도 수련관!

​

"거역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말,

자네가 진짜 원하는지 아닌지를

생각하지도 못하게 만드는 말,

그게 바로 자네를 힘들게 하는

말 공격이라네."

​

의선이는 엄마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는 '훅'의 말에

엄마가 무척 슬퍼할 것 같았지만,

그 마음마저도 읽어버린

'훅'에 이끌려 수련을 시작합니다.




"자네는 왜 자꾸 엄마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시는가?

자네의 마음을 묻는 거라네.

자네의 마음은

어떠신지 말일세."

​

과연 의선이는 설전도 수련관에서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

엄마를 슬프게 하지 않으면서

자기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부모님의 감정과 기대를 맞추기 위해

정작 자기 마음은 들여다보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

​

스스로 자기 감정과 생각을 인정하고,

슬기롭고 현명하게 말하는 방법을

터득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

​

설전도 수련관 4장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말하기

​

센개 작가님의 섬세하고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느낄 수 있어요.

​

스스로 마음을 헤아리고,

존중하고, 지키기 위한

특별한 말하기 수련을 하고 싶다면

지금 '설전도 수련관'과

함께 하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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