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의 랜덤박스 1 ㅣ 새나의 랜덤박스 1
김혜련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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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박스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과 음모

그 속에서 진실을 밝히려는

새나와 친구들의 이야기!

첫 번째 책이 출간되었어요.

​


새나의 랜덤박스 1

​

글. 김혜련

그림. 라임 스튜디오

겜툰 / 2023.7.13.



주인공 새나는 친구 생일 선물과

예쁜 상자를 고르고 있었어요.

​

<무조건 천 원> 코너에서 발견한

하트 모양 보석상자를 사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선물을 포장하기 위해

하트 모양 보석상자를 열려고 하는데,

찌릿하면서 정전기가 일고

불똥마저 강하게 튀었어요.

​

"안녕? 나는 랜덤박스야."

놀랍게도 보석상자가 말을 해요.

​

"나에겐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이 있어.

랜덤박스를 열면 원하는 것이 나오지.

갖고 싶은 게 있으면 뭐든 말해봐.

이 안에 다 들어 있으니까."


새나는 좋아하는 아이돌이 입은 옷이

갖고 싶다고 소원을 빌고

보석 상자를 열었지만

엉뚱한 물건만 나왔어요.

​

랜덤박스를 열기 위해서는

소울 스티커가 필요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소원을 빌면

소울 스티커가 생긴대요.



소울 스티커를 많이 붙일수록

소원 뽑기 확률이 높아진다는 말에

새나는 간절한 마음으로 빌었고

드디어 새 옷이 나왔어요!

​

하지만 랜덤박스는

소울 스티커가 자신에게

붙지 않는 것이 너무 이상하다며

새나에게 아픈데는 없냐고 물어봅니다.



​

자꾸 소원을 빌라고

강요하는 랜덤박스!

뭔가 수상하지 않나요?

​

소원을 들어주긴 하지만

모든 사람의 소원을

다 들어주지는 않는 랜덤박스!

뭔가 알쏭달쏭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만 같네요.

​



아이돌 옷이 입고 싶은 새나,

최신형 노트북이 갖고 싶은 인철,

예뻐지고 싶은 수정.

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랜덤박스가 생겨요.



이 친구들에게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궁금하죠?

​

과연 새나와 친구들은

랜덤박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요?​

​

영화관이나 쇼핑몰에 가면 아이들은

'럭키박스' 를 뽑는 자판기 앞에서

발걸음을 멈춥니다.

​

멀리 갈 것도 없이 집 근처 문방구 앞

뽑기 기계도 있지요.

​

랜덤박스는 열기 전까지

안에 들어있는 것을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요.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에요.

​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모르고

무엇이 들어있던 간에

그것을 선택할지 말지 조차

나의 결정이지요.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랜덤박스나 초콜릿 상자처럼

상자를 열어 보기 전까지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모든 일에는 선택이 따르고

선택을 하면 옳은 선택으로

이끌어가는 것,

그것이 우리 삶의 의미겠지요.

​

판타지 동화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에

읽어내려간 새나의 랜덤박스를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어린이 100인 사전평가단에게

평점 4.87점을 받은!

흥미롭고 신선한 소재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에요.

​

읽을 수록 빠져드는 신기한 책

새나의 랜덤박스 1

2권도 출간 예정이라니

벌써 기대가 되네요.

​

여러분께 비밀의 랜덤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자, 열어 보시겠습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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