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환경 오염을 막아라! 고전에 빠진 과학 8
정완상 지음, 홍기한 그림 / 브릿지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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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문수를 알고 있는데, 아쉽게도 울꼬맹이는 모른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암행어사가 생소하지요. 저는 처음부터 너무 재밌었는데, 아이는 중간중간 조선 시대와 현대가 맞물려 안 어울리는 포인트를 재밌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컵라면을 한참 먹고있는 울꼬맹이에게 그 부분을 보여주니 흠짓하는 순간이 있어서, 제가 백날 얘기하는 것보다 훨씬 교육적 효과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문수, 환경 오염을 막아라!>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박문수의 활약을 그린 유쾌한 고전 과학 이야기입니다. '고전에 빠진 과학'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로, 폐건전지, 유성 페인트, 불법 건축 자재 등에 얽힌 실생활 속 환경 문제를 박문수 특유의 날카로운 추리력과 과학 지식으로 풀어나가지요. 초등 과학과 중등 기초 과학 개념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마치 수사 드라마를 보듯 몰입하며 과학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각 장마다 등장하는 '더 알아보기' 코너는 독서 후 과학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과학, 환경, 역사까지 한 번에 배우는 박문수의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지금 떠나 보세요!


진짜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읽다보면 저도 몰랐던 일상생활의 환경오염에 관한 이야기도 나와서, 새롭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조선시대와 현대가 맞물려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울꼬맹이도 이 시대에 백화점이 어딨냐고 아우성입니다. 이 책으로 겨울방학 숙제인 독후감 써보려구요.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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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5 - 탈옥수 보스 코알라를 찾아 호주로 출동! 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5
김언정 지음, 김규태 그림, 캐릭온TV 원작 / 대원키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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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포오 탐정사무소>가 벌써 5권이 나왔네요. 처음에 울꼬맹이들이 엄청 좋아해서 서점에서 사준 책이라 기억하고 있거든요. 애니원에서도 방영되고 있다니 만화도 보고 싶네요. 저도 이번 5권은 호주편이라 궁금해서 다 읽어보았어요.



새로운 사건을 기다리는 타키 포오의 탐정 사무소에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 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캥거루 폴 경감님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보스 코알라가 감옥을 탈출했어요!" 그런데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지 뭐예요? 그렇다면 이것은 밀실 사건! 타키 포오는 폴 경감님의 전화를 받자마자 곧장 호주로 떠납니다. 영어로는 오스트레일리아라 부르는 오세아니아 대륙의 나라이지요. 타키 포오는 아름다운 시드니항을 지닌 대도시 시드니에서부터 출발해 지구의 배꼽이란 별명을 지닌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산 울루루,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천혜의 자연이 반기는 태즈메이니아섬, 우주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등 보스 코알라를 붙잡기 위해 그가 남긴 단서를 따라 호주 곳곳을 모험합니다. 이곳에서 타키 포오는 캥거루를 비롯해 웜뱃, 오리너구리, 태즈메이니아데블, 쿼카, 에뮤, 딩고, 왈라비 등 호주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동물을 만나지요. 괴도 물음표에 이어 나타난 또 다른 악당 보스 코알라에 맞서 타키 포오는 과연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타키 포오의 엉뚱하지만 기발한 추리가 빛나는 <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5권과 함께 눈부신 자연과 개성 있는 동물들이 반기는 호주로 떠나요!


호주 나라도 궁금해서 한번에 읽었지만,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타키 포오의 추리가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울꼬맹이들에게 인기있나봅니다. 책 보자마자 책상에 딱 가져다놓고 읽더라구요. 같이 들어있는 엽서도 아주 소중하게 보관합니다. 즐겁고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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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 - 성공하는 아이들의 글쓰기 습관
최서율 지음 / 들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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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학기 성적표를 보니, 수행평가가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아무래도 준비를 안한 탓도 있겠지만, 글쓰기에서 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왔더라구요. 글도 자꾸 써보는게 중요하다고 무작정 써보라고 했는데, 이젠 좀 글쓰는 체계를 잡아나가야 할 시기라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를 꼭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대치동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는 글쓰기 지도서에요. 1장과 3장은 '엄마의 말', 2장과 4장은 '아이의 말', 5장은 '선생님의 말'로 구성해 각각의 처지에서 '글쓰기라는 작업의 실체를 파헤칩니다. 이 같은 5장 구성은 글쓰기와 글이 어떻게 아이, 부모, 교사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잘 드러냅니다. 또한 '사고력과 감성'을 함께 키우는 길을 안내함과 동시에 '달력 단어장', '글쓰기 젠가', '필사하기' 등 집에서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훈련법을 제안하여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서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키우고 표현력을 길러주는 종합 가이드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3장의 "아이와 읽기 좋은 1970년대 소설", 부록으로 정리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도서 추천" 역시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실용적인 팁이에요. "한 글자도 못 쓰겠어요"라며 한숨 쉬는 자녀를 둔 부모, 글쓰기 수업 방식을 고민하는 교사, 나아가 감정의 시대를 지나 사유의 시대로 나아가길 원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제가 지금 정독하고 있습니다. 이 책 초반 읽을 때, 이젠 서술, 논술형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뉴스도 접했는데요. 아무래도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해야 하니까 점점 더 중요해지겠지요. 이번 겨울방학에 글을 잘쓰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흰 3장의 추천 도서부터 읽으려구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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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수학 중학 3-1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개념부터 문제까지 한번에 완벽하게 중등 체크체크 수학 (2026~2027년)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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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수학 기본 중3-1>은 실력 문제로 유형 해결 원리를 학습하도록 하는 교재에요. 학교 내신 대비, 수행평가 대비에 적합하지요. 학원에서도 많이 사용하기도 하구요.


울꼬맹이는 무언가 미묘한 차이로 문제가 달라지면 당황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성적이 낮아지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탄탄한 기본 실력하에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면서 실력을 갖출 수 있게 이번 <체크체크 수학 기본 중3-1>을 잘 활용해보려고 해요.


지금은 아이 수준에 맞게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으로 학습하고 있는데요. 얼추 실력을 좀 갖추면 <난이도 중>인 <체크체크 수학 기본>으로 좋은 성적 내도록 반복해서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재교육 #체크체크수학기본3-1 #교재협찬 #중학수학문제집 #중3학년수학문제집 #홈스쿨링 #홈스쿨링수학 #겨울방학 #엄마표홈스쿨링 #엄마표수학 #중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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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학습 멘탈 수업 - 10대의 공부 엔진에 불을 지피는 단단한 학습 멘탈 만들기
현용찬 지음, 정동완 기획 / 빅퀘스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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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1단계 '자기 이해'를 읽고 바로 큰꼬맹이의 가방에 넣어주었어요. 아침마다 독서시간이 있는데, 꼭 읽어보라고 하면서요. 진짜 큰꼬맹이에게 필요한 이야기여서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저는 무엇보다도 글이 대화하듯이 쓰여져 있어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어요.



이 책의 저자는 학습에 문제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의지 부족'이라는 차가운 시선 대신, 학습 멘탈의 흔들림에 주목합니다. 나 자신과 내 마음속 그림자를 알고 학습 멘탈을 단단하게 키우는 것이 문제 정의라면, 나에게 꼭 맞는 공부 기술과 사회적 지지를 찾아 '나만의 보물 지도'를 만드는 것이 바로 답 찾기 과정임을 알려줍니다. 


공부는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세상과 공부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마음 필터를 살펴봅니다. 또한 내 꿈과 목표를 찾는 과정을 통해 공부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게 하는 가장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지요.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공부법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길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공부를 방해하는 마음속 그림자 직시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학습 불안, 동기 부족, 자존감 부족, 완벽주의, 미루기, 집중 방해의 정체를 밝히고,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나에게 맞는 공부 기술과 '관계의 힘'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시간 관리법, 이해력 높이는 기술, 기억력 높이는 마법, 효과적인 복습 기술, 그리고 시험에서 실력 발휘하는 법 등 실질절인 기술을 소개합니다. 공부가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 아니며, 부모님, 친구, 선생님과의 긍정적인 관계가 학습 멘탈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를 알려주고 '관계' 속에서 힘을 얻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모든 공부 여정을 통합하고 나만의 학습 관리 비법을 정리해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것이 '나만의 보물 지도 노트'입니다. '나만의 보물 지도 노트'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꿈과 목표, 성향,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기술을 정리해 기록한 노트입니다. 이 노트는 길고 고된 공부 여정에서 힘들 때마다 펼쳐보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번 기말고사를 치르고 큰꼬맹이가 엄청 속상해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일 있나 싶었는데, 준비했던 것보다 결과가 너무 안 좋아서 자신에게도 너무 화가 났나 봅니다. 저에게는 안타까운 마음 부여잡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큰꼬맹이도 잘 읽어보고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간절해지길 바랍니다. 진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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