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6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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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에서는 뽁뽁이전사 괴물이 등장합니다. 이름 그대로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뽁뽁이로 만들어진 이 전사는 인간에게 꽤 깊은 원한을 품고 있지요. 그래서 인간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보물을 훔쳐 복수할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스터몬 최고의 보물 루비전갈을 손아귀에 넣고 말지요. 결국 '슈.초.괴.특.' 대원들은 루비전갈도 지키고 뽁뽁이전사도 물리쳐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처하게 됩니다.



알렉산더에게 소포가 하나 도착했어요. 하지만 아무리 뒤져 봐도 소포 속에는 뽁뽁이만 하나 가득이었어요. 알렉산더는 실망했지만, 학교 이사 날 쓰려고 상자와 뽁뽁이를 챙겨 가기로 했어요. 하지만 다음 날, 뽁뽁이가 온데간데없어졌지 뭐예요. 게다가 학교에 가 보니 알렉산더가 받은 것과 똑같은 상자를 든 아이들이 잔뜩 있었어요.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너무나 수상한 기어다니는 손이 아빠의 반사경을 들고 달아나더니, 플렁케트 선생님의 프로젝터에 이어, 호슬리 선생님의 쓰레받기까지 물건들이 하나둘 자꾸만 사라져 보이질 않았어요. 대체 기어다니는 손은 무엇이고, 왜 물건을 훔쳐 달아난 걸까요? 알렉산더는 이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요?


이번 이야기는 우리가 택배를 받아 필요한 물건을 꺼내고 나면 존재조차 잊어버린 채 둘둘 말아 버리거나 장난 삼아 뽁뽁 터뜨리는 뽁뽁이를 통해 작지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어요. 스터몬 최고의 보물보다 더 소중한 건 친구들이고 우정이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지요. 즐겁고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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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 8 : 초등학교 4학년 - 수학의 기본, 분수, 소수의 덧셈과 뺄셈 중급 기적의 계산법 (2022년 개정) 8
기적학습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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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은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에요.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어요.



<기적의 계산법 초등 4학년 8권>은 분수와 소수 연산 위주로 되어 있어요. 울큰꼬맹이가 워낙 어려워했던 부분이라 작은꼬맹이는 좀 미리미리 학습하려고 만나보았습니다. 연산집 답게 군더더기 없이 쭉쭉 빠르게 풀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구요. 저흰 워낙 기적의 계산법 좋아해서 시간도 체크하며 잘 풀이하고 있습니다.



한 장씩 톡톡 뜯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혹시 외출해서 풀이해야 한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뜯지 않더라도 잘 넘어가서 좋아요. 이번에도 매일매일 <기적의 계산법>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을 잡아 '수학자신감'을 기르도록 할께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초등수학 #초등홈스쿨링 #초등수학학습지 #엄마표수학 #초등연산문제집 #수학학습지 #기적의계산법


http://gilbut.co/c/24080288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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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 나의 첫 인문고전 8
홍종의 지음, 이갑규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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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는 중국 역사 속 훌륭한 인물들의 말과 고전에서 뽑은 좋은 문장을 모은 고전인 <명심보감>을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판타지 동화입니다. 


예로부터 글자를 익힐 때 가장 처음 만나던 책인 <명심보감>은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마음을 밝히는 거울 같은 문장들이 많습니다. 동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샤미와 채미도 <명심보감> 속 문장들을 보며 들쑥날쑥한 마음을 다스리고,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함으로써 갈등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품을 줄 알게 됩니다. 어른들 못지않게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명심보감>의 문장은 옛사람들의 지혜와 삶의 자세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샤미는 늙은 고양이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만사가 귀찮고 여기저기 아프지요. 게다가 친하게 지냈던 채미 누나는 그런 샤미의 마음도 몰라 주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전과 달리 까칠하기만 합니다. 어느 날 엄마는 샤미가 책꽂이에서 발견한 <명심보감>을 읽는 것을 보고, 채미에게 <명심보감>을 가르쳐 주라고 부탁합니다. 하는 일 없이 병원비로 집안의 돈을 축내는 게 미안했던 샤미는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지요. 


한편 사회 복지사로 일하는 아빠는 벌이가 크지 않으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할머니들을 보면 집으로 모셔 오기 일쑤입니다. 그날은 엄마가 전세 보증금을 올려 달라는 주인집의 연락을 받고 심란해하고 있는데도 아빠는 얼마 전 수술을 마친 독거 노인 지덕심 할머니를 집으로 모셔 오겠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채미는 학교에서 실수로 도희의 손을 다치게 하고, 도희 엄마가 학폭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는 더욱 짜증이 심해집니다.


그러던 중 샤미는 자신이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도희 엄마로, 채미로, 지덕심 할머리로 변신해 엄마를 돕고 집안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요. 그 과정에서 샤미와 채미는 <명심보감>의 문장을 스스로 이해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갑니다. 마침내 지덕심 할머니는 샤미의 집으로 들어오고, 낯을 가리는 샤미는 할머니를 경계하고 피하지만, 지덕심 할머니는 곤경에 처한 샤미네 가족에게 놀라운 선물을 제안합니다.


샤미의 일상 속에서 명심보감의 이야기를 만나기 때문에 그 속에 숨겨져 있는 뜻이 더 잘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지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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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고양이 캡틴, 바다로! 미운오리 그림동화 17
고마츠 노부히사 지음, 가노 가린 그림,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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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도둑고양이 캡틴을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책표지 그림에서도 엿 볼 수 있듯이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눈빛과 말투나 행동에서도 캡틴으로서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가다랑어를 한 마리 얻기 위해 단골인 생선 가게로 간 캡틴. 요즘 들어 가다랑어가 잡히지 않는다는 생선 가게 아저씨의 말에, 캡틴은 '갯버들 도적단'이라고 불리는 마을의 길고양이들을 모조리 불러 모읍니다.


“가다랑어를 잡을 좋은 방법이 있다옹!”​

가다랑어 작전에 투입되는 갯버들 도적단과 갈매기 도적단과 어부들! 캡틴은 갈매기들을 타고 하늘로 날아올라 그대로 바다로 돌격합니다.


마침내 거대한 은빛 파도처럼 밀려오는 빛나는 가다랑어 떼를 발견한 캡틴! 갈매기 도적단과 갯버들 도적단의 환상적인 합동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재밌습니다. 울작은꼬맹이는 웃기다며 자꾸 읽어요. 고양이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면서요. 도둑고양이 캡틴이 마을을 지키는 모습을 더 잘 살펴봤으면 하는데 말이지요. 유쾌하고 즐거운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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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탐정 - 나무 위로 올라간 식물학자 마거릿 D. 로우먼 이야기 피카 인물 그림책 4
헤더 랭 지음, 재나 크리스티 그림, 김희정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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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탐정>은 '숲 우듬지 생태학' 연구의 새 장을 연 마거릿 D. 로우먼의 일대기를 다룬 그림책입니다. 식물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주변 세계를 탐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한 어느 여성 과학자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한 인물의 위대한 업적에 주목하기보다 끝없는 도전을 통해 세상을 바꿔 나간 이의 에피소드를 설득력 있게 전개해 나가고 있지요.



어린 시절부터 자연을 가까이하며 일명 '이파리 탐정'으로 활약해 온 메그 로우먼. 대학생이 된 메그는 우림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땅에서 이파리들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닫고,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갈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과연 메그는 자신 앞에 놓인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림의 나무 꼭대기인 '우듬지'까지 올라갈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일은 벌써 1979년에 있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나무 한 그루가 이루어 낸 성취에 비하면 지금껏 제가 해 온 일은 사소하기 짝이 없습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메그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신념을 느낄 수 있는 감명깊은 말이었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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