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 - 선사.삼국시대
이광희 지음, 신재명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 역사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초4. 김지현)   
 

 역사책을 읽었다. 책에는 장보고, 주몽 등 훌륭한 인물이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중요한 일을 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역사책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다. 싫은 점은 따분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좋은 점은 옛날 일들을 알고, 시험 볼 때, 복습, 예습 등을 할 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 역사책의 이야기 중 <하늘의 아들 주몽, 강을 건너다>라는 이야기가 신기하고 제일 재미있었다.  

 역사 박물관에 가서 여러 가지를 보거나 듣고 싶다. 그래서 역사를 기록해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 내가 쓴 책을 보고 역사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이제 역사에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역사가 진짜 싫다!”
 하지만 이제 4학년이 되었으니까 열심히 해야겠지? 내 꿈과 미래를 위해서 파이팅! 아주아주 당당하게! 짜증나지만 참고 꿋꿋하게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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