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스완네 집 쪽으로 1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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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간!!!!!!!! 그리고 완독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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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1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6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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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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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나는 적막한 집을 나섰다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1
페터 한트케 지음, 윤시향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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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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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대하여
김화진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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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부터 따라가고 싶은 작가를 만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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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긴과 의사는 얼굴을 마주보고 서서, 화난 상태에서 서로에게 지독한 모욕을 주길 계속했다. 그들은 평생 동안 한번도, 심지어는 헛소리라도, 그처럼 그릇되고, 잔인하고 어리석은 말을 내뱉지 않았던 것 같았다. 그 두 사람에게선 불행한 사람들의 에고이즘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불행한 사람들이란 이기적이고, 심술궂으며, 불공평하고, 잔인한데다가, 어리석은 사람들보다도 서로를 이해할 줄 모르는 법이다. 불행은 사람들을 화해시키지 않고 떼어놓으며, 사람들이 동일한 슬픔으로 결속되어야만 할 것처럼 여겨지는 부분에서도, 비교적 행복하고 만족한 사람들에게서보다 훨씬 더 많은 불공평함과 잔인함을 낳는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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