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기쁨과 슬픔 - 흔들리는 딸의 마흔을 붙들어 줄 아버지의 고전 수업
인해욱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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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적은 에세이입니다.

경제학자였지만 은퇴 후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과 자신이 지나온 마흔에서 후회되는 것들이 적혀있어요.

먼저 지나쳐간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이런 책을 좋아하거든요.

나이가 지긋한 작가분이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요.

물론 내용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죠.

하지만 저자의 경험과 함께 풀어내는 진리는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거든요.

이 책 역시 읽으면서 다시 새기게 됐어요.

자기 계발서도 그렇고 인문학도 그렇고 다 아는 내용이지만 주기적으로 읽어줘야 작심삼일이라도 할 수 있거든요.

더욱이 인생 선배가 알려주는 노하우니 읽을 때 됐다면 이 책 읽어 보세요.


-마흔의 당신에게 일흔의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놓아라.

통제할 수 없는 것은 그냥 놓아 버려라.



-마흔을 넘긴 당신에게는 실패에 대한 내성이 있다.

이미 실패를 경험했고, 그래도 살아남았다.

이제 두려워할 것이 무엇인가?

당신은 다시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마흔 이후의 목표는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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