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대본집 상·하 세트 - 전2권
김바다 지음 / 너와숲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BS에서 방송되었다는 드라마 재벌형사.

안타깝게도 방영당시에는 보지 못했던 드라마라

대본집을 통해서라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드라마 대본집은 또 처음 읽어보는 거라

어떻게 쓰여졌는지도 무척 궁금했고...

드라마 인물관계도부터 시원시원하게 컬러판 하드지로 실려 있었다.

남주인 안보현은 다른 드라마에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반가웠다.

여주도 이쁘고...^^

출연진들도 연기파분들이라 드라마가 재밌었을것 같다,

그리고 등장인물 설명.

설정 자체가 재밌다. 어마어마한 재벌인데 한량. 그런데 경찰이 되었다고?

그게 가능한가? 여부를 떠나 뭔가 재밌을 것 같은 스멜이...^^

그리고 여걸형사. 왠지 둘 사이 멜로의 냄새도 나지만...

궁금하게 만든다...싸우다 정든다고 둘이 결국 사이가 좋아지겠지?

총 16부작이었나보다. 상권에 에피소드가 8개.하권에 또 8개

대본집이라서 꽤나 두툼하다.

배우들은 이 두꺼운 분량의 대사를 다 외운다는걸까?

대단하다...!!

대본.

요렇게 생겼다.

확실히 소설과는 다른 느낌..

대사위주이기는 하지만 장면설명이랑 지문들이 들어있어서

소설을 읽는것보다 가독성이 떨어진다.

오히려 더 장면을 상상하고, 동작을 그리면서

배우의 대사를 따라하게 되는 묘한 경험....

내가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해선지 대본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

대본집을 통해서 드라마를 보는 이색적인 경험.

좀더 꼼꼼하게 장면 장면을 보게 되고,

대사 한줄 한줄이 콕콕 박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런데 드라마로 한번 다시 보고는 싶다.

다행 웨이브에서 볼 수 있어서 시간날때 정주행을 하려고 한다.

명대사 모음집.

드라마 명대사만을 모아 놓아서 드라마를 본 사람들에겐

또다른 추억, 감동을 남겨줄 것 같다.

그리고 배우들 화보집

배우들이 달리 배우가 아닌가보다

어찌나들 다들 예쁘고 멋지신지....

드라마 장면들을 보아놓은 듯한데...

주연들뿐만 아니라 조연들 사진까지

올컬러로 선명하게 담겨 있어서

드라마 팬들에겐 소장욕구도 생길 듯 하다.

마지막으로 주연 두사람의 싸인.

배우들은 싸인을 만드나? 도무지 해독불가...^^

사진으로 보니 싸인지가 구겨진 것처럼 보여서 더 자연스러워보인다.

실제로는 빳빳하고 두꺼운 하드지다.

​

생각보다 재밌었던 드라마 대본집.

재벌형사를 이미 본 사람들이라면

드라마 화보와 대본을 소장하는 의미에서 갖고 싶을 것 같고,

드라마를 아직 못본 나같은 사람이라면

아마 대본집을 읽고나면

드라마 정주행을 하고 싶을 만큼 재밌는 작품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프렌즈 하노이 - 최고의 하노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24~’25 ㅣ 프렌즈 Friends 38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코로나 전에 베트남 여행을 마지막으로 참 오랜동안 해외여행을 못했다.

아니 국내 여행도 부척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

베트남 여행 기억이 좋아서 안그래도 다시 한번 가고 싶었는데

프렌즈 하노이편을 읽다보니 전에 갔었던 베트남 여행지(다낭 호이안) 생각도 나고 역시 베트남은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

프렌즈 시리즈는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꼭 한번은 읽어보게 되는 여행서이다.

최신정보를 업데이트해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다른 여행서보다 현지 정보에 더 가깝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출판까지의 기간이 있으니까 실시간으로 바뀌는 정보는 감안해야한다. 그런건 경험상 인터넷 정보를 함께 살펴보면 좋다.

​

프렌즈 시리즈를 많이 보다보니 구성이 눈에 익어서 살펴보기에는 편했다.

여행 추천 정보들을 앞에 두고 그 뒤에 차근차근 내용들을 설명해주는 구성.

그래서인지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실제로 여행지를 여행하는 듯 설레고 흥미롭다.

하노이 초보자를 위한 추천 정보들...

하노이에서 꼭 해봐야 할 것, 먹어봐야 할 것, 사야 할 것 등등의 리스트가 담겨있다.

당근 내 가장 큰 관심은 먹거리와 놀거리...^^

베트남에서는 쇼핑보다 잘 먹고 잘노는 게 더 좋았던 것 같다.

베트남 여행에서 사온 것들이 생각보다 별 쓸모가 없었던 기억이...^^

그래서인지 놀거리와 먹거리를 좀 더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아, 그리고 숙소도 빼놓을 수 없다.

자유여행을 할 때 꼭 체크해야 하는 게 숙소.

숙소의 주소와 전화번호 , 홈페이지까지 나와 있으니

책을 통해 몇 군데를 정하고

일일이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보는 게 좋을 듯하다.

숙소예약에 문제가 생기면 여행 전체가 흔들리니까...

그리고 프렌즈이 백미

추천 여행코스...

다양한 여행자들을 위해

도보여행코스, 박물관탐방코스, 짧은 볼거리 위주의 코스,

3박4일~5박6일 코스 등등

기간별, 테마별 다양한 여행코스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참고하며 여행계획을 짜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계획짜기가 귀찮다? 그럼 추천해 주는 대로 다녀도 굿~~

여행서답게 지도는 필수, 전체지도부터 부분상세지도까지

도보여행은 물론 목적지 탐색까지 지도를 보면서 미리 가능하다.

그리고 추천 볼거리와 구시가지 소개까지

정말 알차게 요모조모 많이도 담아놓았다.

​

그리고 하노이 외에도 닌빙, 하롱베이, 깟바섬 등

주변 관광지까지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서

조금 긴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충분히 즐길 거리들이 많을 것 같다.

베트남은 물가도 싸고 안전한편이라 자유여행으로 많이 선호되는 곳이지만

최근 관광지로 부상되면서 물가도 예전같지 않고,

잘못하면 바가지도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꼭 여행책자를 통해서 미리 가격 정보도 알아두고,

교통이나 숙소, 쇼핑정보등을 미리 꼼꼼히 체크하고 가는 게 좋을 듯한데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기있는 관광지는 물론 가격정보도 담겨있고,

또 여행하면서 주의해야할 내용까지 알려주니 꽤 많이 유용할 듯하다.

​

시간만 허용한다면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장소를

모두 찾아보고 싶을만큼 사진들도 실감나고,

여행지를 가기 위한 자세한 교통편이나 주의사항들이

깨알같이 자세히 실려 있어서

왕초보 여행자들도 걱정없이 든든한 참고서가 되어 줄 듯하다.

아, 그리고 간단한 여행회화도 실려 있으니

미리 좀 외워둬서 서툴더라도 한 두마디쯤은 사용해봄도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4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
김민경 외 지음 / 북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보문고에서 11회 스토리대상 수상 작품집이 나왔다.

요즘 어떤 작품들이 나오는지, 어떤 작가들이 활동하는 지 알 수 있는 하나의 방법.

교보문고에서 주최하는 거라 공신력도 있어 보이고...

어떤 글들이 실렸을지 설레었다.

​

총 다섯편의 작품

첫번째 작품은 김민경씨의 '그 많던 마법 소녀들은 다 어디 갔을까?'

마치 박완서씨의 작품명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인데 마법소녀라...

황당무계한 환타지 소설일까 싶었더니

따뜻한 소설이었다.

요즘도 이런 따뜻한 감성을 담은 소설이 나오는구나 싶어서

반갑기까지 했다.

중고생들에게 읽혀보고 싶은 글이었다.

왠지 착하게 살자는 직접적인 말보다 이런 글로써 다가가는게

더 마음에 가 닿을 것 같아서...

두번째 작품은 좀비 이야기..

원래 좀비물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별 기대 없이 읽었던 것 같다.

그런데 좀비들을 무료일꾼으로 쓰거나 비료로 만드는 설정 등

조금은 충격적인 상황설정들이 묘하게 작품에 몰입시켰다.

그리고 그런 좀비들을 죽음으로 해방시켜주려는 집단들까지...

끝까지 인간성을 잃고 싶어 하지 않는

작가의 의도(?)가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었다.

다음은 슬롯머신이 되어 버린 아빠 이야기.

카프카의 변신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

도박에 빠져 결국은 본인이 도박기계인

슬롯머신이 되어 버린 아빠라니....

설정이 기막힌데 또 은근 재밌었다.

도박자금을 얻기 위해 엄마를 때렸던 아빠,

그리고 슬롯머신이 되어 버린 아빠로부터 돈을 뽑아내기 위해

슬롯머신 기계를 때리는 엄마와 딸.

기발한 상상력과 그안에 인간성을 지키려는 모습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인형철거...

원래 호러물은 안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무서우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흡인력이 있었다.

얼마전 방송되었던 김은희 작가의 악귀의 또다른 버전 같달까...

오싹하면서 무섭고 끔찍하면서도 눈을 떼지못하는...ㅜ.ㅜ

묘사가 너무 세밀해서 무섭기도 했지만

과거의 추억과 아픔을 잘 버무려서 극복하는 주제도

나쁘지 않은 듯하다.

​

요즘 작가들은 소재도, 주제도 참 다양하게 작품들을 잘 써내는것 같다.

스토리대상이라선지 말 그대로 스토리에 충실한...^^

문학작품이라 치기엔 조금 가벼운 느낌이지만

그것도 구시대적 사고일지 모르겠다.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재미를 추구하는

재밌는 작품집...

잘 읽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에이든 마카오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마카오 여행 가이드 총정리, 2024-2025 개정판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 마카오

마카오 하면 카지노만 떠오를 만큼

마카오에 대해서 전혀 알고 있는 게 없기에

마카오 여행책자라 생각하고

책으로나마 마카오 여행을 떠나볼까 싶어 신청한 책인데...

정말 말 그대로 마카오 여행지도가 왔다. ㅎㅎ

핸드폰만 있으면 구글 지도며 각종 앱들을 통해서

여행정보를 바로바로 알 수 있는 시대에

뭔 지도?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릴적 세계지도를 벽에 붙여놓고 세계여행을 꿈꾸던 나에게

지도는 말그대로 여행에 대한 로망이고 멋이다.

그런데 이 지도 사이즈가 정말 어마어마 하다.

전지 사이즈일까?

마카오라는 기대하지 않던 여행지이기는 하지만

막상 지도를 받아보니 저절로 지도를 펼치게 되고 그 크기에 놀라버렸다. ^^

에이든 여행지도는 특수 제작된 방수지도라 한다.

작게 접을 수 있으니 함께 동봉된 얇은 가이드북과 여행노트 정도만

지니고 떠나면 그만.

얇아서 가벼운 여행 가이드 북에는

지역별로 마카오 구석구석 여행지와 여행정보들을

간단하게 요약 정리해 주고 있다.

마카오 여행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 여행책자는 보통 두껍게 출간되니까

여행전에 두꺼운 설명 책자를 통해서 미리 여행계획을 수립하고

여행을 떠날 때는 두꺼워서 부담스러운 여행책자는 내려놓고

요 가이드북과 방수지도, 그리고 책을 통해 미리 짜둔

여행 계획을 적은 노트 정도 들고 가라고 만든 구성같다.

여행노트도 여행전 준비사항부터

여행지에서의 관광은 물론 먹거리 동선까지

꼼꼼하게 챙기면서 계획할 수 있도록

참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다.

노트의 질감이나 색감도 여행자 느낌나게

이쁘게 만들어 있어서 계획을 세우는 과정부터 즐거울 듯하다.

동봉된 스티커를 활용해 지도에 표시하면서

동선을 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

여행 책자인줄 알고 받아본 책이 여행지도라서 조금 놀라긴 했지만

오히려 여행갈때 책보다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구성이라 맘에 들었다.

앞으로 해외여행을 갈때는

타블라라사에서 만들어진 여행지도 시리즈를 지참해서 가면

여행이 한결더 가볍고 즐거워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여행지에서 핸드폰이 아닌 지도를 펼쳐놓고 목적지를 찾는 모습...

꽤 멋지지 않은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
개러스 무어.헬레나 겔레르젠 지음, 박민정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이가 들면서 걱정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건강.

칠순, 팔순을 넘으신 부모님들의

신체적인 건강은 운동이나 병원 진료를 통해서 관리하고 있지만

뇌건강에 있어서는 어떻게 관리가 필요한지 막막하기만하다.

최근들어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단순하게 건망증으로 치부하기엔

그 빈도가 심하다보니 혹여나 치매가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솔직히 드는 편이다.

부모님 뿐이랴..

나 자신의 건강도 자신하지 못하는지라...ㅠ.ㅠ

​

그래서 이 책 소식을 들었을때 솔직히 조금 반가웠다.

두뇌건강과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력, 집중력 강화 트레이닝이라니...

대체 어떤 방법으로 두뇌 트레이닝을 시킨다는 건지

너무 궁금해서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어 볼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두뇌게임전문가인 개러스 무어와

켐브리지 대학에서 노화에 따른 기억인지신경과학연구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헬레나 겔레르젠 박사가 함께 지은 책이다.

말 그대로 두뇌훈련을 통해서 인지활동을 활발하게 하게 함으로써

두뇌건강을 도와주어 인지 기능을 유지시킬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

건강한 두뇌를 위해서는 많은 요소가 서로 결합되어 작용하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할 수있는 방법들로 네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첫째는 평생 배우는 일을 계속하며 인지 활동에 참여할 것.

둘째는 알맞는 운동과 식생활을 유지 할것.

셋째는 사회적 활동을 할것.

넷째는 잠을 잘 잘것.

모두 옳은 지적이고 맞는 말이다.

그 자세한 내용을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위 네가지 방법을 실행하면서

보조역할로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첫번째 인지활동과 관련된 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총 4가지 스텝으로 나뉘어 있는데 단계에 따라 난이도가 조금씩 다르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해 가도 되고,

어려운 난이도부터 시작해도 상관은 없다.

다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규칙적으로 할 것을 권한다.

​

그럼 그 구체적인 운동법들을 살펴보자.

몇 가지만 살펴보면 대략 이런 것들이다.

뇌는 복잡 미묘해서 어느 한가지 영역만으로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지만

알츠하이머 환자의 경우는 인지기능 저하가 일어나기 전

신경 퇴행을 먼저 겪는다고 한다.

성인의 뇌는 신경세포를 더이상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세포의 수가 줄거나 퇴행되면 인지기능 저하가 따라오는 것이다.

이때 학습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신경세포와 뇌의 영역사이에 새로운 연결을 형성하거나

그 연결을 변화시킴으로써 뇌를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뇌손상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아 정말 너무 놀라웠다.

학습을 지속하는 것 만으로도 뇌건강을 지켜낼 수 있다니...

치매가 두려우면 수학문제라도 풀라고 한 말이 허투른 말은 아니었다.

​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건

어느 한가지 영역만을 반복할 경우

뇌는 그영역에 대해 쉽게 적응해 버려서

다양한 자극과 새로운 내용의 학습을 하는 게

고른 뇌건강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나온 문제들은

뇌의 다양한 영역을 건드려주는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들어있어서 효과적이다.

뇌의 인지기능, 작업기능, 실행기능 등등

다양한 영역을 운동시켜서

인지능력을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실제로 문제들을 풀어보니

어떤 문제들은 손쉽게 풀리는데 어떤 문제들은 시간을 좀 요하기도 하고

어떤 문제들은 답을 찾을 때 까지 꽤 어렵기도 했다.

나름 내 뇌의 어떤 부분이 더 발달되고 어떤부분이 퇴화(?)되어 가고 있는지

대충 감이 잡혔다고 할까...ㅜ.ㅜ

​

이 책의 뇌건강을 위한 만병통치 약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뇌건강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인지하게 되었다.

​

당장 부모님들께도 보내드려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