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요렇게 생겼다.
확실히 소설과는 다른 느낌..
대사위주이기는 하지만 장면설명이랑 지문들이 들어있어서
소설을 읽는것보다 가독성이 떨어진다.
오히려 더 장면을 상상하고, 동작을 그리면서
배우의 대사를 따라하게 되는 묘한 경험....
내가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해선지 대본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본집을 통해서 드라마를 보는 이색적인 경험.
좀더 꼼꼼하게 장면 장면을 보게 되고,
대사 한줄 한줄이 콕콕 박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런데 드라마로 한번 다시 보고는 싶다.
다행 웨이브에서 볼 수 있어서 시간날때 정주행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