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장하준(벚꽃육란)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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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랑 중에 가장 슬픈 것이지만,


가장 애틋한 마음도 큰 것이 바로 짝사랑이다.


그래서 제일 예쁘고 공감도 많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한번쯤은 누구나 다 해보았을 짝사랑.


저자의 짝사랑에 대한 마음이 나에게도 와닿았다.


나의 마음을 책으로 옮겨놓은 듯한 예쁘지만, 마음 아픈 글귀.



표지부터 예쁜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는 저녁에 읽기 좋은 시집이다.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에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읽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혔다.



짝사랑은 설익은 풋사과 같기도 하고,


곧 터져버릴 만큼 익어버린 석류같기도 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것 같다.



읽으면서 나의 옛 시간도 떠오르는 것 같아서,


아련한 시간이었다:)



소설처럼 길었다면, 다른 느낌이었겠지만,


짧막해서 더 아련했던,


아마 이게 시집의 또다른 매력이지 않은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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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 ㅣ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 지음 / 길벗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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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2가지 프로그램을 한번에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이 전에 리뷰로 썼던 일러스트레이터책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책이다.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CC2020 무작정 따라하기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 더 자세하게 나와 있다.


대신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는 포토샵도 함께 다루기 때문에 두 프로그램의 연관성을 함께 알 수 있고, 더 상세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는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로 우선순위 TOP 20, 학습계획, 중요/신기능 표시 하여 많은 기능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확인하여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것을 계획하는 것.


2단계는 기본기능과 실무 예제를 기본 이론편과 따라하기 예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3단계는 심화 학습으로 마스터 하는 것을 마무리로 다양한 기능과 옵션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이 책이 좋은 것은 2가지 프로그램을 한권으로 가르치다보니,


핵심을 뽑아서 가르쳐 준다.


너무 많은 기능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될 때,


이 책으로 공부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공부하면서 기대하는 것은 2가지이다:)


포토샵으로 사진을 자연스럽게 만들고, 더 예쁘게 만들기!!


일러스트레이터로는 페이퍼커팅 도안을 만들기!!


이 2가지는 꼭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씩 잘 따라하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특히 지금처럼 밖에 잘 나가지 못하는 때에 유용한 책& 계획인 것 같다...ㅎㅎㅎㅎ


(실행은..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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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CC 2020 무작정 따라하기 ㅣ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문수민.이상호.앤미디어 지음 / 길벗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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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러스트레이터는 페이퍼커팅을 하면서 도안을 만들고 싶어서 꼭 배워보고 싶었던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웹 및 모바일 그래픽부터 로고, 아이콘, 북 일러스트, 제품 패키지, 광고 등까지 다양한 컨텐츠의 벡터 그래픽 및 일러스트레이션 제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직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이전 버전과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책에서 이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빠르고 간편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무작정따라하기 일러스트레이터는 일러스트레이트 필수 기능& 실습예제로 알려준다.


필수 기능, 중요도/신기능 표시, 탭(기능별), 버전차이 알아보기, 무작정 따라하기, TIP, 왜로 구성되어 있다.


실력체크를 위해서 혼자해보기로 예제를 제공한다.


혼자해보고, 해설 동영상이 있어서 동영상으로 따라할 수 있다.


힌트도 있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준다.



공부를 하기 전에 제일 좋았던 것은,


자신에게 맞는 학습계획을 짤수 있도록 도와준다.


1. 일러스트를 처음 배우는 사람


2. 일러스트레이터 이전 버전을 사용한 적이 있는 사람


으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책을 보면서 한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따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했다.


프로그램은 익숙해 지는것이 제일 중요하니까!


내가 만든 도안이 나오는 그날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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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 사람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강성춘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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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사람이 사업을 결정한다

2부 어떻게 사람을 관리할 것인가

3부 변화하려면 사람을 먼저 이해하라


국내 최고 HR 전문가 서울대 강성춘 교수의 제언이 담긴 인적자원관리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제일 많이 느꼈던건 사람이 부품이라는 생각이다.

질적으로 부족하면 양으로 채워서 일을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사실 회사와 근로자의 입장차이는 분명히 다르다.

취준생은 들어갈 일자리가 없다.

근로자는 마음에 드는 회사가 없다, 

또 회사는 인력이 없다.

이 모든 것들은 기업과 기업 구성원들간의 입장차이가 분명하고, 이에 대해서 저자인 강성춘교수는 사람관리의 실패 원인을 조직이 사람 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을 했다.

그래서 그 예를 국내 기업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조직과 개인이 수직적 관계를 유지한다면 기업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또 고민을 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저자는 기업이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인사이드 아웃 관점의 사람관리가 필요함을 이야기 하며 그에 대한 접근 방법을 도출하며, 설명을 한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일반 회사원보다는 경영자와 인사 실무자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저자도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글을 쓴 것이라고 했다.


해외에 유명한 기업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아마존 도 인사이드 아웃 방식으로 혁신을 꾀했고,

삼성, SK, 롯데, 포스코, CJ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초청되어 최고경영자와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경영을 소개해 반영을 했다고 한다.

우리 기업에 맞는 경영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성공한 기업의 전략이나 제도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분석하여 그 기업에 맞는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적용할 경영방침을 도입하는 것으로 기업에 성공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문구는 

기업의 핵심 역량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사업보다 먼저 직원을 이해하라!


결국 기업도, 사업도 모두 사람으로 이루어진다.

특히나 외국에서 볼 수 없는 '정'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을 이해한다면,

기업을 구성하는 직원, 즉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아마 고민하는 인력에 관한 부분은 해결이 될 거라 생각한다.

또한 확보한 인력은 다른 더 좋은 인재를 영입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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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송이 사계절 컬러링북 - 여섯 고양이들의 뭘 해도 괜찮은 하루
냥송이 지음 / 별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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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송이 사계절 컬러링북은 저자 냥송이가 그린 그림이 있다.

그 그림에 예쁘게 색을 칠하는 컬러링북!

저자 냥송이는 첫반려묘 송이의 집사로 지금은 12년차 집사라고 한다.

지금은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컬러링북은 집중력을 키워주고,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고,

어디서든 할 수 있는 편안한 취미생활로 좋다!

​

그런의미에서 지금같이 집에 오래 있어야 하는 환경에 새로운 취미로 딱 어울리지 않을까 아닐까 한다~

특히 주제가 누구든 좋아하는 냥이들의 이야기로,

고양이의 하루하루 일상과,

모두가 즐겁게 휴식을 보내는 피크닉,

캠핑 놀이와 명절, 크리스마스까지~

여섯 고양이들의 알콩달콩한 하루 일상과 동화같은 이야기가 함께 있고,

그 이야기를 내가 칠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

같은 책이지만, 다른느낌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매력!

어떻게 보면 나만 가지고 있는 책이 될 수 있다~

색을 칠하면서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는 생각에 한마리 업어오고 싶다는 충동도...ㅠㅠ

고양이의 세상이 있다면 아마 여기가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고양이들의 작은 세상을 아이들과 함께 칠해보면 더 좋을 듯 하다. 일반적인 컬러링북이 아니라 고양이라는 소재가 있기 때문에 더 친근하다. 글이 없이 그림만 있어도, 아이들에게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고, 컬러링이라는 어려운 말이 아니라 색칠공부 놀이가 될 수도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될 수 있는 컬러링북. 여섯 고양이들의 뭘 해도 괜찮은 하루가 가족들에게 뭘 해도 괜찮은 하루가 될 것 같다. 지금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디든 자유롭게 나갈 수 없는 이때에, 집콕만 하고 있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더 없이 좋은 놀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어린이들이 있는 집에도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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