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를 긍정하고 사랑할 때 신이 나고 활력이 솟는다.
그러는 가운데 자아를 부추겨 창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일이다. 개선하든지 대항하든지 뒤집어엎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동화 같은 위안에 젖어 평생 온실 속에 숨어 있고 싶지 않다면,
정말로 살고 싶다면 고통을 감내해야 하리라. 고통으로 걸어 들어가는 순간 고통은 이미 고통이 아니다. 긴장 속의 떨림으로 변모되거나, 익숙한 일상이 되거나, 혹은 환상의 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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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작가가 희망이었다. 작가가 되기 위해 단 한 번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마침내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최근 나의 희망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이다. 국내 여행도 좋고 국외 여행도 좋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허름한 목로주점에서 한잔의 술을 마시는 여행을 떠나는 것이 희망이다.
비가 올 때 떠나도 좋고, 눈이 올 때 떠나도 좋다. 아직은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떠나지 못하지만 조만간 떠날 것이고, 나는 길에서 낯선 사람들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희망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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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뒤란 툇마루에 앉아 노을을 함께 바라봐 주던 나의 강아지를 잊지 못하고 있다. 부드럽게 손등을 핥던 혀의 기억때문인지 개들만 보면 피해 다니고, 아직도 개들과 눈을 제대로맞추질 못한다. 어둠 속에 웅크려 떨고 있던 눈동자 생각이 나면여전히 숨이 콱 막혀 온다. 그래도 괜찮다, 괜찮다, 손등을 핥던혀의 기억을 애써 뿌리치려 하지 않는다. 쓰지 못한 상처는 또다른 노래를 부를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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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없다고 여겼던 시절에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은 사람은 떨어지는 힘으로도 서서히 날아오를 수 있는 놀라운 존재라는 거였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때로는 솟구칠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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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순수이성비판』을 통해 이루어낸 불멸의 업적은 초월론적 차원을 발견 및 규명했다는 데 있다. 많은 경우이 저작은 대상 중심의 인식론을 주체 중심의 인식론으로 바꾸어놓았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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