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없다고 여겼던 시절에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은 사람은 떨어지는 힘으로도 서서히 날아오를 수 있는 놀라운 존재라는 거였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때로는 솟구칠 수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