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 뮤어 매켄지 (1891~1955, 스코틀랜드 작가)는 문학의 과정(The Process of Literature)』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대의 사랑과 나의 사랑, 그대의 분노와 나의 분노는 똑같은 이름으로 불린다는 점에서 서로매우 비슷하다. 하지만 우리의 경험과 이 세상 어느 두 사람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그 둘은 완전히똑같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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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주의 깊게 지켜보라. 언제고 공상이 다시 게으름을 피운다 싶으면 채찍질을 해야 할 때라는 뜻이다. 글을 쓰다 보면 아무리쉽게 쓰는 작가에게도 이따금 정신이 바싹 말라붙는 위기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런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침대 옆 탁자에 연필과 종이를 갖다놓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글을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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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는 데는 세 가지 법칙이 있는데안타깝게도 그게 뭔지 아무도 모른다.
윌리엄 서머싯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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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을 보는 우리의 시선은 대부분 비뚤어졌고 편중되었으며 심지어는 오염되었습니다. 디테일에 부여된 이러한 선입견을 반성 없이 가져다 쓰는 일은 지양해야겠지요. 작가로서 우리가 지닌 의무는 도리어 이러한 편견과 선입견을 깨뜨려 독자로 하여금 눈앞의 세계와 대상을 새롭게 발견하게 해주는 일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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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가진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는 저절로 완성됩니다. 나쁜 플롯은 선제적으로 ‘적용‘되지만, 좋은 플롯은 사후적으로 ‘생성‘된다고 할까요.
가끔씩 작가 인터뷰를 보면 작가들이 얄미운 말을 할 때가있잖아요? "저는 이야기를 만들어낸 게 아닙니다. 그저 받아적은 거예요" 같은 말들이요. 유명한 작가가 그런 말을 하면 저도 얄미운 마음이 들지만,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최고의 플롯은 작가조차 이야기를 쓰다가 발견하는 플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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