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일이지만, 나는 린과 조지아를 알고 지내기 전부터 그들을 지켜보곤 했다. 둘이 주말에 잡초를 뽑거나 봄에 꽃을 심거나 조지아가 학교에서 돌아오고 난 오후 시간에 세차를 하거나하면서, 마당을 걸어다니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간혹 금요일 저녁이면 나는 린이 앞쪽 포치에 낯선 사람 어떤 때는 남자였고 어떤 때는 여자였다과 나와 앉아, 맥주를 마시며 웃는모습을 보곤 했다. 그녀는 내가 밖에 나와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기나 했는지, 그녀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내게 한없는 위안이 되었음을 알기나 했는지, 나는 가끔 그런 것들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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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나는 은총을 통해 마야가 신의 나타남으로서 알려지게 된 =분이 바로 푸른 진주로서 나타나는 나의 참나라는 것을 알기작했다. 자신의 빛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간 푸른 절대자, 즉 내지식을 받았던 그 절대자, 모든 것을 순수하고 초월적으로 지보는 목격자, 무변화의 절대자, 무변화의 진리가 바로 나의 내돈의 참나라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마치 태양이 볼 수는 있지면장님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의식의 푸른빛 격모든 것의 목격자는 분명히 있지만 구루의 은총이 없이는 보일리가 없다는 내면의 지식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리나 구름이 태양을 영원히 가릴 수는 없다. 잠깐 동안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가 잠깐 동안 자기 자신을 숨기지만, 숨어 있을 때조차 그 모습이 드러나는 그분은 바로 나의 참나이다.
예날 우리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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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유희 - 영적 자서전 인도의 성자들 2
스와미 묵따난다 지음, 김병채 옮김 /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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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내와 자식들에게 집착하지 않고몸에 대한 과대평가도 없이칭찬이나 비난, 명예나 모욕을 똑같이 받아들이며,
기쁨이 오면 기쁨을 즐기지만 거기에 탐닉치 아니하고갈망이나 갈등이 없고 욕망이 없기에 그는 해방을 얻었노라.
전 의전 우주를 자기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거나아니면 아무것도 자기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채친구나 적, 모든 사람을 마찬가지로 존경하고전 우주를 공경하며, 전 우주의 공경을 받고아무런 이기적인 동기도 없이 모두가 잘되기를 바라며아무런 욕망이 없기에 그는 해방을 얻었노라,
마야도, 몸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주는 불임 여성의 자식처럼 실재가 아니다.
이름과 형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만이 충만함 속에 완전하도다.
개인의 참나는 우주의 참나와 꼭 같다.
신은 이 세계의 신성한 본질이다.
이러한 확신을 갖고서, 욕망이 없다면, 그는 해방을 얻었노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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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유희 - 영적 자서전 인도의 성자들 2
스와미 묵따난다 지음, 김병채 옮김 /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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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활동은 오직 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무지하기 때문에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항아리나 다른 어떠한 토기도 단순히 흙에 불과하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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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유희 - 영적 자서전 인도의 성자들 2
스와미 묵따난다 지음, 김병채 옮김 /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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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신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다. 살밤 끄할비담 브람마, 즉 "이 모든 것이 정말로 절대자이다." 라고 하는 베단따의가르침은 궁극의 진리이다. 모든 것이 신이다. 모든 나라와 모든성지와 모든 이름은 신의 것이다. 오직 사람의 눈으로 볼 때만높고 낮음의 차이가 존재한다. 진실로, 이 지상의 모든 지역은신의 성스러운 장소이다. 모든 물과 물이 모여 생긴 흐름은 신의성스러운 강들이다. 이 세상의 모든 모양과 형상 속에는 바로 신의 이름의 소리가 들어 있다. 영광은 끝이 없으며, 이름도 끝이없으며, 무한한 자의 유희도 끝이 없다. 신에게는 어떤 종말도없다. 당신이 아무리 독서를 많이 한다 할지라도 공부할 것은 언제나 남아 있는 법이다. 당신이 아무리 많은 성지를 방문한다 하더라도 가 보아야 할 곳은 여전히 남아 있는 법이다. 아무리 멀리까지 본다 하더라도 그 앞에는 항상 더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있다. 이러한 것이 신성한 원리가 두루 충만해 있다는 신성의 광대함이다. 신성하다는 말로도 부족한 것이 신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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