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신을 완벽하게 반영하고 있다. 살밤 끄할비담 브람마, 즉 "이 모든 것이 정말로 절대자이다." 라고 하는 베단따의가르침은 궁극의 진리이다. 모든 것이 신이다. 모든 나라와 모든성지와 모든 이름은 신의 것이다. 오직 사람의 눈으로 볼 때만높고 낮음의 차이가 존재한다. 진실로, 이 지상의 모든 지역은신의 성스러운 장소이다. 모든 물과 물이 모여 생긴 흐름은 신의성스러운 강들이다. 이 세상의 모든 모양과 형상 속에는 바로 신의 이름의 소리가 들어 있다. 영광은 끝이 없으며, 이름도 끝이없으며, 무한한 자의 유희도 끝이 없다. 신에게는 어떤 종말도없다. 당신이 아무리 독서를 많이 한다 할지라도 공부할 것은 언제나 남아 있는 법이다. 당신이 아무리 많은 성지를 방문한다 하더라도 가 보아야 할 곳은 여전히 남아 있는 법이다. 아무리 멀리까지 본다 하더라도 그 앞에는 항상 더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있다. 이러한 것이 신성한 원리가 두루 충만해 있다는 신성의 광대함이다. 신성하다는 말로도 부족한 것이 신의 영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