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나는 은총을 통해 마야가 신의 나타남으로서 알려지게 된 =분이 바로 푸른 진주로서 나타나는 나의 참나라는 것을 알기작했다. 자신의 빛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간 푸른 절대자, 즉 내지식을 받았던 그 절대자, 모든 것을 순수하고 초월적으로 지보는 목격자, 무변화의 절대자, 무변화의 진리가 바로 나의 내돈의 참나라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마치 태양이 볼 수는 있지면장님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의식의 푸른빛 격모든 것의 목격자는 분명히 있지만 구루의 은총이 없이는 보일리가 없다는 내면의 지식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리나 구름이 태양을 영원히 가릴 수는 없다. 잠깐 동안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가 잠깐 동안 자기 자신을 숨기지만, 숨어 있을 때조차 그 모습이 드러나는 그분은 바로 나의 참나이다.
예날 우리의 조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